후래쉬와 삼각대가 아닐지....
있으면 정말 좋은것 아닌데....
부피, 무게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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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계륵은 사실 2470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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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레쉬와 조명 무선동조는 자주써요 저는
인물위주니 삼각대가 ㅡㅡ
삼각대는 있으면 정말 좋은데요....
네 삼각대 두개 장노출 찍으려했는데 한개는 팔았네요
대신 조명 스탠드는 네개네요
렌즈중에 계륵이란 말이져..ㅋ
전 가장 많이 씁니다.... 욕심 안 부리면 가장 편한 화각이에요
계륵.. 없으면 안된다는 의미도 있다 봅니다 ㅎㅎ
방구석이나 좁은 실내에서 핫슈에 물린 플래시 천장바운스만 쳐도 인물 때깔이 달라집니다.
물론 말씀대로 정작 필요한 순간에는 대부분 제습함에 쳐박혀 있는 플래시를 그리워하긴 합니다. ㅜㅜ
세로그립이 가장 계륵입니다. 홍포에서 장노출하다가 밧데리 문제로 곤혹을 치루고 구입했는데 항상 대기만 하고 있네요..
제가 쓰는 것중 계륵은 ..
70200.. 스트로브 ..
특히 스트로브는 계륵중에 계륵같습니더 ㄷㄷ
젤 손에 안들리는 렌즈 24-70 2.8 이네요. ㅎ ㄷ ㅠ 계륵 ㅠ
저는 70-200
없으면 아쉬운 상황이 많은데 있으면 또 안쓰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