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사원 건축을 반대하는 대구 북구 대현동 주민 20여명이 동네에서 돼지고기 파티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슬람권에서는 돼지고기를 먹는 것을 죄악으로 여긴다.
대현동 이슬람사원 건립 반대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15일 오후 12시 이슬람사원 건축 공사장 인근에서 ‘2022년 송년회 돼지고기 바베큐 파티’를 개최한다고 14일 예고했다.
비대위 관계자는 “동네 주민들끼리 단합을 위해 돼지고기를 구워먹으면서 연말을 보내려 한다”며 “최근 주민을 폭행한 파키스탄인 유학생이 벌금 30만원의 약식기소를 받았다는 내용에 대한 입장문도 함께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강대강이네 모처럼만에 시원한 기사
빈살만 오시면 채소 채소만 드실분들
이슬람은 초반부터 자리못잡게 해야함.. 한번 뿌리내리면 번식력 끝판왕들임. ㅎㄷㄷㄷ
더군다나 대구 저거 주도하는 애들 보면 파키스탄애들인데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이쪽 종파가 이슬람 원리주의 종파죠. 쟤들 저렇게 들어와서 터잡은거 부터가 문제임.
방법은 모라겠구.
이슬람은 나라차원에서 막아야,
자극 주다가 뭔일나면 ㅎㄷㄷㄷ
자게 어르신덜이 그렇게 무한 선망했던, 유럽 사회문제가 지금와서는 원인이 ㄷㄷㄷ
이슬람 자리 잡으면 명동에서 강남에서 폭탄테러 터지는꼴 볼지도
절대 막아야합니다 이참에 돼지고기축제도 만들어야함. 개슬람 절대막아!!!
그앞에 코란 찢으면 ㄷㄷㄷ
이슬람은 막아야지
저 위치는 이슬람사원이아니더라도 어떤 종교시설이 들어와도 반대하죠
주택가에 종교시설있으면 당연 반대할수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