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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이란 정부가 반정부 시위를 지지하는 입장을 보인 아미르 나스르-아자다니(트락토르 사지)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는 13일(한국시간) "충격적인 소식이다. 이란의 축구 선수 나스르-아자다니가 사형에 처할 위기에 놓였다"며 "이 선수는 이란 여성의 자유와 권리를 공개적으로 옹호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139/0002176830
어제도 우리로따지면 서울한복판에서 사형집행하고 크레인에
사형자들 메걸었던데 ..진짜 이란 ㅡ.ㅡ
헐..
하여간 중동은 죄다 병신 국가 집합소
윤석열 보유국에서 할 소리는 아니죠..
르노 곤회장처럼 빨리 해외로 반출시켜줘라
이란도 광장같은데서 북한처럼 공개처형하더라구요.ㄷㄷ
중동쪽에 제대로 된 나라가 몇개나 있을까요 레바논? ㄷㄷㄷㄷ
지금 어딨는지 모르겠는데 언능 망명신청해야할듯 ㄷㄷㄷ
나라나 종교 인종을 떠나서 종교가 정치를 지배하면 생기는 문제임.
개슬람
이슬람 근본주의 극혐
천년전 판타지를 법이랍시고 그대로 적용하는 미개한 행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