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자의 목소리 대변한다면서
여성단체 출신들,장애인,과학계 인물들
비례대표로 모셔오고
여성단체에서는 여성할당제 하라면서 30퍼센트
할당제 하라고 하는데..
정춘숙,남인순 (비례후 지역구),권미혁
이 세사람은 여성단체 출신들인데
솔직히 대중에게 이들에 대한 평가는 어떻습니까?
그리고 정춘숙이 대표발의한 성폭력 무고죄 법안 또한 얼마나 논란이 많습니까?
소수자의 목소리도 좋지만
현재 시점에 박근혜도 대통령,헌법소장,전 김영란 대법관 등
여성이 약자라고 판단되어질만한 근거가 조금씩 바뀌고 있는데
여성 우대정책은 당연히 바껴야 한다고 보고요
능력있고 대중성있고 전문가이면 여성이 7~80퍼센트 당내 의원해도 된다고 봅니다.
(여성이 정치하는걸 반대하는게 아닙니다. 다만 특정단체의 할당제같은 명분을 반대하는 것입니다.)
더불어서 대중정치를 하려면 어느정도 인기는 불가피하다고 보는데
손혜원,이재정 의원이 여성이여서 사랑받는게 아니잖습니까?
각 분야의 전문가를 비례로 더 모셔와서
제2의 손혜원,이재정,조응천,박주민 등
현장 일선에서 활약하고 대중을 위해 살아온 사람들로 당 체질을 개선해야 한다고 봅니다.
저번에 표창원 그림 사건으로 봤지만
무능력한 당내 내부총질러들은
자유한국당보다 더한 적폐이고 축출의 대상이고 폐기의 대상입니다.
어제는 표창원 오늘은 탁현민 내일은 누가 될까요?
"여성" 이라는 단어만 보면 어쩔줄 몰라하는 몇몇 여성정치인들 보면서
한심함과 더 이상 국회내에서 민의도 못읽고
대중과 동떨어진 대상들은 적폐로 보고 축출의 대상인것 같습니다.
민주당 당원분들 계시면
오늘 현재의 상황 똑똑히 봐주시고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경화 손혜원 같은 사람만 있으면 30%가 아니라 100%라도 만세를 부른다.
... 머리수가 아니라 자질로 승부해라
홀수 비례대표 후보 여성 배정은 그대로 하되
순위 결정권을 당원에게 줘야함.
공심위에서 선별한 지역구 후보에 대한
여론조사 시 권리당원투표 비율 반영 필요.
단수, 전략 공천의 최소화.
여성운동가 출신 여성들도 싫어합니다.
전쟁터에서 같이 달겨들어서 싸워야 하는데
군복 패션이 맘에 안든다, 위생이 맘에 안든다
이런 저런 이유로 다 배려하다간
전장에서 전부 다 전멸해버리죠
...지금은 하나하나 세세하게 챙겨줄 상황이 아니란거
알면서 왜 그런것이지;;;;
여성단체에 메갈의 입김이 들어가지 않고서야 더민주 의원으로서 내부총질이 할짓입니까???더민주 내부에서도 메갈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해봤음 합니다
여성 30% 할당제는 여성운동가 포함 각 분야에 능력있는 여성을 중용하라는 제도인데 이걸 무조건 여성인권과 결부시키는 어리석음을 깨닫지를 못하네요..ㅉㅉ
여성단체는 똥통인 듯.
할당제 없애고 그냥 실력으로 뽑힌 여성이 더 의정활동을 잘할 듯
동의합니다.
왜 거기에 우리 추대표를 뺍니까
계파 공천의 부작용이
여성할당제에도 그대로 나타남
더민주내 여성의원들 정말 대중의 지지로 의원직 달았는지 스스로 반성해라
그래서 애초에 반대했는데.. 능력있는 사람이면 여자도 좋고 남자도 좋다 이겁니다. 능력만 되면 여성으로 100%해도 괜찮아요.
하지만 왜 굳이 할당제를 고집했는지.. 여성으로부터 표를 얻기 위한 공약이라면 방향을 잘못 잡은 게 아닌가..
백혜련이 여자라서 문제가 아니라 내부 총질러이기 때문이죠.
대변인 자격없습니다.
아니 애초에 능력있는 사람을 뽑으면서 그게 여성일수도 있고 남성일 수도 있는 거지, 일 하라고 뽑는 곳에 그걸 여성이라고 할당비율을 채운다는 거 자체가 상식에서 벗어난거같음;;
여성할당제 보단 핵심은 민주당내 딴소리 하는 계파 친목 입니다
민주당엔 여성위원회라는 공식기구가 있습니다
지난번 표청원때 처럼 여성위원회의 공식적인 논의나 조율 없이
여성 의원들이 우루루 몰려가 성명서 내는 행위
참고로 지금 민주당 여성위원회 최고위는 양향자 입니다 왕따 당하고 있는듯
그 괴수(魁首)가 지역구를 물려받은 인재근이다.
지역구세습이 뭐냐?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여성할당제까지는 뭐라고 안 하겠는데, 그 여성 공천 순위를 결정할 권리를 당원에게.
여성 의원들 누구인지 명단이 안뜨고 있어요.
다들 부인하거나, 확인해보겠다 하고 있지.
이런 식이라면 백대변인 혼자 다른 여성의원들도 같은 뜻인 냥 거짓 쇼를 한다는 건데요.
이쪽으로 방향 잡고, 몰아보지요.
모든 성인지 정책의 한계
개구리가 올챙이 시절을 기억 못 할 수도 있다는 것을 간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