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저러다 바람필듯. 핑계도 좋죠. 남편이 못해주는거 외도남이 해준다고 카면서
걍 빨리 헤어지자고 하는게 정신적으로 편할듯
메가톤바바바2022/12/11 09:53
그럴땐 니친구정도면 해주지 로 반격
계란한판2022/12/11 12:13
아이 생기기전에 성격차이로 이혼하는게 최선같아 보이네요
jbswell2022/12/11 12:26
데이트할때 돈 한푼도 안 쓰거나 본인 혹은 본인의 지인에게 값비싼 선물을 원하는 사람,
윗글처럼 결혼초기부터 지금까지 저런 행동을 하는 사람은
상대방을 사랑하는게 아니고 상대방에게 대접받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겁니다.
떠받들어주고 모셔야 할 노예가 저것 밖에 못해주니까 당연히 화내는 겁니다.
결혼은 같이 있으면 행복한 사람과 하는게 아니라
같이 있으면 불행을 이겨나갈 사람과 하는 겁니다.
결혼을 한게 아니라 노예가 된겁니다.
투울2022/12/11 12:35
아 와이프분은
친구남편이랑 결혼했어야지
왜 엄한남자랑 결혼한겨 ~
비교할라면 뭔들 못해
한도끝도없지
요즘오타쩌러2022/12/11 14:02
유경험자의 조언입니다.
이혼하시면 당장은 혼란스럽고 힘드시겠지만.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고.
잘하면 천국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난 궁금해... 뭐가 좋아서 살게 되었을까?
굉장히 이쁠까?..
일단 경제적 자립력이나 생활력은 꽝인건 알겠어...
굉장히 이쁘면 연예인하지 않았을까?
아니면 밤일이 끝내주나?
왜 살지? 선택에 대한 책임?
오유에 아무 오징어나 델고 가도 저것보단 낫겠다.
Jin.J2022/12/11 22:46
아니 근데 진짜... 원글 작성자도 그렇고.. 결혼할 사람 고르는 눈좀 키우세요 진짜 진심으로..ㅠㅠ
반려자 부모님께 감사할줄 모르는 인간?? 제3자와 비교하며 깎아내리는 인간?? 심지어 친구들에게 반려자 뒷담??? 친구들은 또 뒷담당한 당사자 앞에서 지들끼리 뒷담 했었다고, 들으라고 다 티내고??? 진대에도 상대를 비하하기나하고???
하.. 사람 고쳐쓰는거 아닙니다. 이런 인간들은 특히 노답이에요.
이런인간들 대부분은 개념상태부터 원래가 이런거에요. 그렇게 쭉 살아온거에요. 평생을 그런 정신상태로 살아왔는데 결혼했다고해서 바뀔까요??
진심으로 사과하고 자기 잘못을 뉘우치려는 생각 절대 안할겁니다. 99%가 마지못해 겉으로만 바뀐척 할겁니다.
파이어골렘2022/12/11 22:52
싫은말 들을때 아무렇지 않은거 같죠??
에이 그냥 웃고 넘기지 그러죠
깎이는 절벽도 떨어지는 바위도
당장은 견고해보이지만 한번한번이 쌓이고 쌓여서 무너지는법이죠
그건 나이가 들면 들수록 민감해지는게 현실이니
진심으로 싫다 말하고 나서도 무시하거나 하면 그때 결정하셔도 됬을법한데..
예쁘고 내스타일인 외모는 언젠가 한계가 있어요
무지개같은놈2022/12/11 22:55
애 생기기전에 이혼해라에 한표
조지클놈2022/12/11 23:37
무조건 "나도 혜정이랑 하면 4번 할 수 있어"를 시전하면 됨.
blue201s2022/12/12 03:27
아이가 아직 없다면 ..솔로로 컴백하시길... ㅠㅠ
제린2022/12/12 03:38
그런 남편들 만나지 그랬냐 한번 시전하고 시원하게 이혼. 나도 결혼생활 오래한 사람이라 이혼 이야기 쉽게 꺼내고 그러지 않는데 이건 처음부터 결혼을 하지 말았어야 했고 애 생기기 전에라도 이혼해야 함.
형부언니깼어2022/12/12 09:45
현대차 얘기했더니 화낸건 인정
겨울낙엽2022/12/12 10:12
남편이나 남친에게 뭘 받아내려 하거나
남과 비교하는 여자에게는
정신 썩어빠진 거지냐라고 직설적으로 얘기해야 함
저런 경우가 너무 많음
이건 심각한 가정교육문제임
사회가 이제 변할 때가 됐음
... 왜 결혼한거지? 엄청 이뻐서 정신을 잃었었나??
이혼 가능하면 이혼하세요..
저는 애가 좀 더 크면..
공감가는 상황이 좀 있네요 ㅜ
그 놈의 '내 친구는..' '친구 남편은..' X발!!
좀 더 같이 살게되면 남편이 자살할거같은데;
어휴...
사고 싶은거 있음면 아내 월급으로 사라고 해. 직장이 없으시다? 그럼 아닥해야지 ㅁㅊㄴ
여자는 저러다 바람필듯. 핑계도 좋죠. 남편이 못해주는거 외도남이 해준다고 카면서
걍 빨리 헤어지자고 하는게 정신적으로 편할듯
그럴땐 니친구정도면 해주지 로 반격
아이 생기기전에 성격차이로 이혼하는게 최선같아 보이네요
데이트할때 돈 한푼도 안 쓰거나 본인 혹은 본인의 지인에게 값비싼 선물을 원하는 사람,
윗글처럼 결혼초기부터 지금까지 저런 행동을 하는 사람은
상대방을 사랑하는게 아니고 상대방에게 대접받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겁니다.
떠받들어주고 모셔야 할 노예가 저것 밖에 못해주니까 당연히 화내는 겁니다.
결혼은 같이 있으면 행복한 사람과 하는게 아니라
같이 있으면 불행을 이겨나갈 사람과 하는 겁니다.
결혼을 한게 아니라 노예가 된겁니다.
아 와이프분은
친구남편이랑 결혼했어야지
왜 엄한남자랑 결혼한겨 ~
비교할라면 뭔들 못해
한도끝도없지
유경험자의 조언입니다.
이혼하시면 당장은 혼란스럽고 힘드시겠지만.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고.
잘하면 천국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애초에 결혼전에 조상신이 보우하사 기미가 보였는데 왜...
빨대 지데루 꼽혔네. 마지막은 퐁퐁 당하겠고
조상님: 난 결혼전에 큰 힌트를 줬었다
만나고 한달만에 결혼했나... 저정도 무개념이면 이미 사귈때 알아챘을꺼 같은데...
남의 인생에 책임도 못질거.. 이혼해라 마라.. 자격없습니다..만... 글쓴이도.. 가족의 구성원이라 행복해야됩니다.. 노예가 아닙니다..
하지마
하지마
하지마
한다믄
넌븅신
난 궁금해... 뭐가 좋아서 살게 되었을까?
굉장히 이쁠까?..
일단 경제적 자립력이나 생활력은 꽝인건 알겠어...
굉장히 이쁘면 연예인하지 않았을까?
아니면 밤일이 끝내주나?
왜 살지? 선택에 대한 책임?
오유에 아무 오징어나 델고 가도 저것보단 낫겠다.
아니 근데 진짜... 원글 작성자도 그렇고.. 결혼할 사람 고르는 눈좀 키우세요 진짜 진심으로..ㅠㅠ
반려자 부모님께 감사할줄 모르는 인간?? 제3자와 비교하며 깎아내리는 인간?? 심지어 친구들에게 반려자 뒷담??? 친구들은 또 뒷담당한 당사자 앞에서 지들끼리 뒷담 했었다고, 들으라고 다 티내고??? 진대에도 상대를 비하하기나하고???
하.. 사람 고쳐쓰는거 아닙니다. 이런 인간들은 특히 노답이에요.
이런인간들 대부분은 개념상태부터 원래가 이런거에요. 그렇게 쭉 살아온거에요. 평생을 그런 정신상태로 살아왔는데 결혼했다고해서 바뀔까요??
진심으로 사과하고 자기 잘못을 뉘우치려는 생각 절대 안할겁니다. 99%가 마지못해 겉으로만 바뀐척 할겁니다.
싫은말 들을때 아무렇지 않은거 같죠??
에이 그냥 웃고 넘기지 그러죠
깎이는 절벽도 떨어지는 바위도
당장은 견고해보이지만 한번한번이 쌓이고 쌓여서 무너지는법이죠
그건 나이가 들면 들수록 민감해지는게 현실이니
진심으로 싫다 말하고 나서도 무시하거나 하면 그때 결정하셔도 됬을법한데..
예쁘고 내스타일인 외모는 언젠가 한계가 있어요
애 생기기전에 이혼해라에 한표
무조건 "나도 혜정이랑 하면 4번 할 수 있어"를 시전하면 됨.
아이가 아직 없다면 ..솔로로 컴백하시길... ㅠㅠ
그런 남편들 만나지 그랬냐 한번 시전하고 시원하게 이혼. 나도 결혼생활 오래한 사람이라 이혼 이야기 쉽게 꺼내고 그러지 않는데 이건 처음부터 결혼을 하지 말았어야 했고 애 생기기 전에라도 이혼해야 함.
현대차 얘기했더니 화낸건 인정
남편이나 남친에게 뭘 받아내려 하거나
남과 비교하는 여자에게는
정신 썩어빠진 거지냐라고 직설적으로 얘기해야 함
저런 경우가 너무 많음
이건 심각한 가정교육문제임
사회가 이제 변할 때가 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