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장 예약도 어렵고 해서 장박을 옥상으로 갑니다
오늘은 텐트만 치는걸로...돌 주워오고 모래주머니 만들고 힘드네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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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장박 준비 끝
캠장 예약도 어렵고 해서 장박을 옥상으로 갑니다
오늘은 텐트만 치는걸로...돌 주워오고 모래주머니 만들고 힘드네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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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데서 자면 입돌아가요
잠은 내려가서 집에서....
고기 꾸워 드세유
옥상에서 자니까
옥박
아하~
부럽습니다.
그냥 돈이 업성서 그냥 옥상서...
건물주 네여~!
ㅡㅡ 거지 건물주...
와우 젤 좋은 위치네요
편하긴 하쥬..
따뜻한 집놔두고 왜......ㄷㄷㄷㄷㄷ
그러게요...애들이랑 마눌이 성화라...
고양이 안식처 ㅎ
진짜 다 막아도 들어오더라능 ㄷㄷㄷ
메 그렇죠 난로 돌려도 발은 시려요..
옥상에 저런류 안테나는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네 집 지은지 벌써 18년이네요...
솔까 제일 가성비 최고의 야영지 .. 순간마다 순간마다 감성대로 즐김
그렇죠 올라가서 간단하게 잭콕 한잔 빨고 내려오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