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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원 퇴소후 첫날밤이 지나갔습니다.
조리원 퇴소후 첫날밤이 지나갔습니다.
두시간마다 일어나야 하는거,
울때는 기저귀 아니면 , 젖병을 물려줘야 한다는거,,
뭐 비교적 순탄한 지난 밤 이었습니다.
갓난 아기 인데도 엄청 서럽게 우네요,, 그리고 우는 소리가
진짜 응애 하고 울더군요 ..
이제 시작인데 잘 해보겄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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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입니다^^♡
이제 둘째 준비하셔야죠.
앗... 감동의 순간이네요
축하합니다.
고생많으시네요!
갓난 아기
넵 ㅎㅎ
저도 애기 데리고 온 첫날 기억나네요.. 얼마나 두려웠던지..
지금은 수능 시험 보고 결과 기다리는 중 ㅠㅠ
100일 지나면 조금은 수월하실껍니다
3년은 죽었다 생각하세요
지못미..
사진보다 동영상 많이 찍어두시고요
본능적으로 부모 마음을 후벼파듯 서럽게 웁니다 ㅎㄷㄷ
지금은 이것저것 잘안보이고 우나안우나 신경쓰시지만..
한며칠 지나고 구석구석 잘보세요.
졸귀아이템 겁나 많아요 ㅋㅋㅋ
저는 제일 귀여웟던게..
만세해도 손이 귀까지밖에 안가는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