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연참에서 여친의 절친 때문에 고민인 사연자가 나옴
그런데 절친이 여친을 엄청 다치게 함
알고 보니 정체는 고양이;;
간식 주려는 남친 얼굴이 긁혔는데 영광인 줄 알라는...
심지어
고양이 물품 사느라 주변에 카드값도 빌리고 다님
((좋은 거 사주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이건 아니지 않나...
이것도 모자라 여친 자취방은 동물 키우면 안 되는 집
계약서에 적혀있었는데 어겨서 쫓겨남ㅋ
아니 뭐든 자기 맘대로 할 거면 계약서는 왜 작성함ㅋㅋ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잠시 남친한테 맡김
시도 때도 없이 사진을 요구하는 건 좀...
와... 사람 피곤하게 하는 스타일이네
심지어 입양까지 권하는 여친
남친이 데려올 수 없는 이유를 설명해도 막무가내임
((아직도 입양을 강요한다는...ㅋㅋ
진짜 MC들 말이 맞는듯ㅇㅇ
남친분은 더 좋은 사람 만나서 서로 존중받는 연애를 하시길...
미친x이네
와........
그냥 인간적으로 아예 연을 끊어야 하는 부류네요.
가까이 해봐야 좋을 일 전혀 없음
왜사귀냐?
책임지지도 못하면서
민폐끼치고, 키우라 강요하고, 자제력없이 지르고
이뻐만 하는 꼴이
어릴때 인형놀이하던 시절에 머물러있는 것 같네요
주작일까, 진짤까?
주작이길 제발
진짜 저런 인간이 동물 키우지 않았으면 좋겠다
주변 사람들만 힘들어짐
사람 뿐만 아니라 고양이도 힘들어 할 듯…
요새 이런 프로들 보면 혐오장사 같음...
조작이건 아니건, 오만 추한 모습 가져다 어그로 끄는 식으로 말이죠
우리병원 오는 몇몇 또라이들이랑 비슷하구나 에효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