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2~3시쯤 부산 하단에있는 스*벅스갔습니다
거기는 평일임에도 사람도많고 차도많았습니다
주차장으로 들어가니 딱한자리가 비어있어서 주차하려고하니 어떤 아춤마가 친구가온다면서 차를 빼라는겁니다
나참 진짜어이가없어서 말도안나오더군요..
걍 무시했습니다
주차하고 커피주문하고 기다리는대
2층에서 애엄마가 애기랑 내려오더니 춥다고 에어컨을 꺼달라고 직원분께 말하더라고요
다른손님들은 쪄죽으란말인지...
정말 개념 밥말아먹은 아줌마 두뇬 연속으로봤네요
하단스벅 직원분들 정말고생하십니다
https://cohabe.com/sisa/27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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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에 그런애들 존나 많음
차들 막혀있는데 내려가더니
빈자리에 서있음 ㅋㅋ 앞에 아저씨 밀어버림
제가 그럽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여성전용에도 그러고요
더 골때리는게
진행방향 일방통행 그려놔도
막 밀구 들어옴.
아줌마!! 일방이잖아요 하면
비켜욧!!! 모지..이건..
에어컨은 참 주관적인거지만
첫번째년은 진짜 미친년이네
에어컨도 주관적인게 아닙니다. 보통 애를 데리고 다니면 얇은 겉옷을 가지고 다니는게 기본상식입니다.
내 애는 추우면 안되고 남들은 더워도 된다는 개같은 심보가 참 문제인거죠.
@명바귀 그렇네요 자기자식만 생각한다는걸 제가 잘못이해했습니다.
주관적인게 아니라 자기중심적 성향이라 문제입니다만...?
지 친구오는데 주차장 자리를 찜하다니 ㅎㄷㄷ 보통 미친년은 아닌거 같네
저도 맥도날드에서 맘충이 30분이따가 지애랑 친구온다고 2개 테이블 못쓰게 하드라고요 자리도 없는데 그냥 앉고 예약좌석 하고 싶으면 빕스 가라고 했네요
자리 맡아놓는년들 진짜 개극혐
시발년들
긴팔 옷을 가지고 다니시오... 옷을... X년아....
줌마들 뇌는 이상한듯..
정신나간년이네
ㅎㅎ 그정도는 모... 퇴근하고 제가 살고 있는 빌라에 주차하려는데 앞집 에 놀려온 아줌마가 주차 하더군요 제 지정자리에 그래서
아줌마 차 빼세요 했더니 잠시만 요 하더니 앞집(건너편빌라주차장이없어서간혹이곳에주차하는외부인)
으로 들어감 ...ㅎㅎ 어의가 없어서 잠깐 웃어주고 전화 하니까...?
잠깐도 못기다려요 하면서 큰소리 치더군요 그냥 그차 못나가게 막아버림 ....? 후에 전화 왔는데 5시간 지나서옴 너무웃김
전화와서 저두 잠깐만요 하고 폰 꺼버림 .. 다음날 나가보니 ....? 차에 낙서를 많이 해서 ..신고하고 도색비용 받음 ...ㅎㅎ
골때리더군요
진지빨면 어의(x) , 어이(0)
좋은하루되세요~~~
세상에 중심이 자기인줄 아는 ㅂㅅ들이 어딜가든 꼭 있음...
나를 위해 지구는 돌아간다.
나를 위해 너도 존재한다.
나를 위해 만들어진 음식점들이다.
ㅋㅋㅋㅋㅋ볍신발년들
아줌마들은 진짜 이기적인 사람들임
엊그제 김밥천국에서 밥먹는데 어떤 미친년 지 애새끼 데리고 와서 무슨 호텔 고급레스토랑도 아니고
김밥천국에 4천원짜리 밥처먹으러 왔으면서 따듯한 물수건좀 달라,빨대좀 달라,애기테이블은 없냐,애가 감기걸렸는데 에어컨좀 꺼달라 앞접시좀 2개달라 진짜 점심시간 에 사람들 빼곡한데 모든 사람들이 그 테이블 노려보더군요.
지난달 세부갔었는디 썬베드아침부터 수건올리고 자리잡는거 한국사람밖에 엄씁디다 나라망신 ㅠㅠ
그냥 느그 집에서 믹스 커피나 쳐 타 먹어라 그럴려면~~~~~
비슷한 경험...
마트 주차한 후, 차에서 내려 걷는데...
왠 줌마가 오더니..
줌마: 여기 제 자린데요!
나: ? 뭔? ???
줌마: 아까 저기서부터 보고 간 자리거든요!
지 눈이 먼저면 지 자리라는 놀라운 발상
암 걸리는 줄, 무시하고 가니깐 예의가 없다는 둥, 공공질서를 모른다는 둥...
줌아 입이 둥둥 거립디다.
애있으면 기본적으로 긴옷 가지고 다니는게 정상이지 않나요? 친구들 보니 다 그렇게 다니던데
가끔씩 동굴밖으로 나오나 보지
좀봐줘~~
ㅋㅋㅋㅋ 뭐야 도서관 자리 대신 잡아주는거야???
아줌들 증말 왜그래 ㅋㅋㅋ
날씨가 많이 덥네요....
ㅎㅎ 뭐 확률이지만 그나마 배운 여자들이 미친 짓은 좀 덜하긴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