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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남자로 자꾸 오해해서 오늘은 치마를 입었다..

그렇습니다..
4개월된 우리 토리는...
다들 알고 계시듯 조용하고 얌전한 성격의
이탈리안 그레이 하운드...
.
.
가아닌...
.
.
지랄견입니다...
너무 다들 남자로 오해하시길래...ㅋㅋ
오늘은 큰맘먹고 치마를 입었답니다.

댓글
  • 사과여우 2017/06/22 00:01


    평소에는 날아 다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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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과여우 2017/06/22 00:07


    냠냠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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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rlax10g 2017/06/22 00:52

    아따 고놈참 자~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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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만두찡 2017/06/22 01:51

    오마나
    공작, 백작 부인 같으시네요^^
    그 와중 눈망울 초롱초롱, 청순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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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r 2017/06/22 02:38

    두번째 사진 완전 우아하네요. 모델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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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45 2017/06/22 03:14

    우아하다는 감탄이 절로 나와요!!! 너무 예쁘네요! 눈망울이 최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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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astory 2017/06/22 08:08

    4개월이면 한창 어려서 호기심 많고 힘넘칠 때죠.
    그런데 머리 리본은 수제인 거 같은데 맞나요?
    옷이 아주 우아하네요. 활력 넘쳐보여 보기 좋습니다. 산책 자주 시켜서 방전시키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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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밍밈미믿 2017/06/22 10:21

    이탈리안그레이 하운드인가요 +ㅁ+ 너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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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가링 2017/06/22 11:07

    개여신!! (욕 아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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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_meya8283 2017/06/22 11:10

    날개?너무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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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던한삶 2017/06/22 11:11


    저희집  아이랑  친구해요...
    사진으로  보셔서  알겠지만
    얌전하고  세련된  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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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라임하룡 2017/06/22 11:14

    많은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를 봤는데
    혼자있을때
    80%정도의 아이들이 패드와 휴지를 뜯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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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화씨내놔 2017/06/22 11:19

    저 죄송한데 치마가 어떻게 저렇게 하나도 안 어울릴까요 ㅠㅠ
    귀엽기는한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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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바손떡볶이 2017/06/22 11:38

    우리집 개도
    얌전하게
    밥만 먹습니다
    ...밥먹을때만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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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쿠르 2017/06/22 11:44

    두 귀와 꼬리를 이용해서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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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과여우 2017/06/22 11:57


    베오베라니!!!!
    이거참..쑥쓰럽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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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뽀보봉 2017/06/22 12:03

    우와우와우와................2번째 사진.....진짜 잡지모델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너무 이뻐요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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