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인데 자랑할데가 없어서..

어이구, 백일된 애가 눈에 쌍꺼풀이 벌써 자리 잡았네요. 웃는 것도 너무 예쁘고...우리집도 예전에 조카들 생기니까, 분위기가 너무 좋아지던데, 애기가 복덩이라 집에 화목과 복을 갖고 왔길 바랍니다.   예쁘고 건강하게 잘 자라길 소원합니다.  ~

아고이뻐라 고개도잘가누고세침한입좀보게 요느음 아구이뻐 울강아지

천사네...

아휴 예뻐 ㅜㅜㅜㅜㅜㅜㅜㅜ

이뻐요~~마지막 사진 ㅋㅋ오유 삼촌 이모들 보고 웃어주고 착해요~~^^

아유 자랑 좀 더해주세욤. 유튭영상 만들어 주세욤.
정말이지. 요즘 같은 세상에 애기들 재롱 보며 행복 느낍니다.

내새끼라서 이쁜게 아니라 객관적으로 이쁩니다

울 딸은 "아드님이 씩씩하게 생겼습니다~!" 라는 말만 들었었는데...ㅜ.ㅠ
따님이 이쁩니다...~!!

요건 치트키 ㅎㅎ 너무 귀엽잖아요

우리딸 처음 태어났을 때 간호사들이 무지 이쁘다 했는데
내 눈엔 쭈글이 타이슨이었음 ... 근데 한달만에 예뻐지더군요.
금방 태어난 애들 많이 보다 보니 간호사들 눈이 더 정확한듯.

너무이쁘당….

아이 예쁘다

다 필요없구 건강하게 잘 자라렴

유전자 몰아주기 했네요

어릴때에는 눈에 넣어도 안아플거 같다라는
자식을 대하는 부모님들의 말이 이해가 안갔는데
나이든 지금에서야 이해가 되었습니다
정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거 같은 아기... 건강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또한 부모님들에게 효도하고 좋은 사회인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

너무 예쁘네요

볼따구 볼따구

아유~ 이뻐라  ♥ 쓰담쓰담 톡톡 ㅎ

아니 무슨 애기가 이렇게 이뻐요???

참 잘했어요 ㅎㅎㅎ

뭐여~~객관적으로 봐도 이뿌니께 자랑하는거 아녀~~

아이고 이뻐라~~사진이랑 동영상 많이 찍어 두세요~애들 금방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