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미국이 시키는대로 하잔 거냐 커지는 '문정인 옹호론'

동맹을 대등한관계가 아닌
주인과 종 관계로 보고있는듯 하네요 에~휴

한국친일파들이  권력유지는 되는 원인 중에 하나는   미국 입니다. 저 들은 상하주종 관계 입니다.
친미 인물 몇 명 해임한다고 미국이 뭐라고 하지는 않으나, 프랑스처럼  청산 한다면 가만히 있을까요?
예전에 스노우덴이 폭로한 문서에는 이런 것이 결코 허구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전 세계 각국 대사관에 자기네 나라 친한 인물들 관리 업무는 기본 입니다.

이완용의 유언 : 앞으론 미국이다

만약 한국에서 프랑스 처럼 전국적으로  반민족 친일-친미인물들  제거하는 정권이 국민에게
절대 지지를 받는 다면 미국도 사실상  인정해야 할 것 입니다.
그러나 적지 않은 세력들이 반발하고 동조하는 국민들이 있다면 , 미국이 가만히 있을 나라는 아닙니다.
굴욕적 위안부 합위는 친미정권이 낸 결과 입니다.(사실상 미국이 원했더라고 하죠)

아주 속국이 따로 없네요.. 뭐 이렇게 눈치보고 빌빌 거리고..

미국 시키는대로만 할거면 외교가 왜 필요해?

불어라 역풍아

친미 숭미를 넘어 종미주의자들은 죄다 미국으로 꺼졌으면. 인종차별주의자 트럼프가 받아주려나 모르겠다만. ㅡㅡ

국민들이 바꾼 여론이죠. 문정인 기사 그제 네이버 검색 기준으로 1000개 이상 융단폭격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국민들은 그에 휘둘리지 않고 뭐래? 이것들이 라며 반격을 가했고 그러면서 용기를 얻은 정치인(김종대, 추미애 등)이 강한 발언을 쏟아내기 시작한 거에요. 국민여론이 중요한 걸 다시 한 번 느낍니다. 우리가 힘을 실어줘서 소신 발언을해도 몰매 맞지 않는 분위기 조성되어야 반론을 할 수 있어요 정치인들은...

보수들이 미국미국 우방우방해온 그 미국은, 건국이래 일관되게 자국의 이익만을 위해 움직여왔다. 일제로부터 광복되자마자 치안유지 명목으로 민족반역자들을 경찰 등 그대로 눌러 앉히는 것을 시작으로 미국은  해방군이 아닌 점령군으로서 한반도에 발을 들였다.
1980년 5월, 광주 시민들은 전두환 군부의 학살을 미국이 막아주길 기대했지만, 정작 미국은 학살마 전두환을 돕기 위해 미군의 진격을 계획하고 있었다.
https://m.youtube.com/watch?v=_8AQ_r5a-0Y&feature=youtu.be

요즘은 2~3일만 지나면 프래임 다 깨부수고 역풍이네 ㅋㅋㅋㅋ
잘한다 우리나라국민님!

야이 기레기들아
옹호가 아니라, 당연한 생각이고 전략 아니냐?
이런 판단을 비난하는 니들과 보수세력의 사고가 문제다.
이게 정상이다.

미국은 우리나라 우방국일뿟이다 동등하게 하라
충분히 그런말 해도 된다

미국이 ㅈㄹ 하면 중국, 러시아랑 손 잡으면 됨
이런게 외교지 친일진짜종북새끼들

한미 동맹이다
한미 주종 아니고
동맹국가에가서 저런 얘기도 못하면
어디가서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