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까지는 검출되지 않는,
보통 40대이상 중장년층에 보이는 피지층에 있는 지방산이
분해 되거나 산화 되면서 '노레날'이라는 물질을 발산 하는데
이것이 노인냄새의 원인 이라네요.
거기다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관리가 소홀해지는것도
원인중의 하나겠죠
그래서 요즈음은 이를 겨냥한 향수들도 나온다고는 하더군요
https://cohabe.com/sisa/272320
40대 넘어가면 몸에서 냄새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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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드립니다
저는 아직 20대 입니다..
저요 고추에서 청양고추냄새나요ㅠㅠ
앗 청양고추!! 동생분 샤워하고 나오면 똥누러 가시는 그분???
from SLRoid
노인냄새 + 향수냄새 = 어휴~
노인냄새 + 담배냄새 + 향수냄새 = 헉~
노인냄새 + 담배냄새 + 소주냄새 + 삼겹살냄새 + 마늘냄새 + 향수냄새 = 사람살려~
흐억..
몸이 산채로 부패해간다는 것이군요 ㅜ
안씻어서 그래요 매일매일 샤워
씻는것과 별개로 나는 향이 있는거 같아요
사람냄새
from SLRoid
검색해보니 근거 없는 소리 같네요.
엔돌핀 만배라는 다이돌핀 구라
부리를 뽑아야 다시 젊어진다는 솔개 구라에 이어
노레날 구라 기억하겠습니다.
다시 검색해 보세요..
아 아 .... 내나이42 ㅡㅡ
'가령취'라고 있기는 합니다
주위 가족이 나나 부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