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잘찍는분들이 많았는데

대부분 접고 여긴 자게가 주가된듯

만약 그런걸 원하신다면 아이폰 등 스마트폰 갤러리도 있으면 사람들 다시 바글바글할듯요. 유저가 거기에 있는데 여긴 아직 예전 클래식방식으로 운영하는듯. 운영진이 카메라 점포사장님도 많고 해서 그런지 카메라라는 틀에 사진라이프를 끼워넣는단 느낌입니다. 그것만 보완되어도 과거처럼 다시 흥할 듯 한데요.

여기 너무 오래 계셔서 이미 수준급 이상이 되어 그런신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한창 잘나가던 그때처럼은 아니지만 여전히 대단한 사진 많이 올라오는 것 같아요.
저 개인적으로도 sns같이 접근하기 좋은 곳에 업로드하지 이런.... 사이트에 올리고 싶지 않기도 하고, 무엇보다 카메라는 그저 도구일뿐이라 인스타만봐도 폰카로도 기막힌 구도의 대단한 사진들 너무 많아 매일 감탄합니다.

사진 찍는 사람들이 인스타 홍보하러 오는곳 아닌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