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공사업체 대표의 글

외국인 의사에게 진료 받고 싶습니다.    의약분업 사태때 의사놈들에게 멸시당한 그 기억.  트라우마가 되어 남았습니다.
의사 정원 늘려야 합니다.

생각이 멋지네요. 정부가 먼저 할 일은 왜 파업을 하는지 듣는것!!

저 "왜" 그러는지를 많은 사람들이 생각을 안함... 당장 내가 불편하니까

이런 사장님들이 많아져야 할텐뎅.

장기적으로 모두가 잘되어야 나도 잘된다는것을 아시는 분이시네요

사람이 먼저다.

좋은 인사이트

파업하는 이유야 있겠지
근데 사람들 목숨을 위해서  판스프링 금지하자고 했을때 보였던 행동들과 파업에 참가하지 않은 기사들을 직접나서서 테러하는 행위등을 봤을때 도저히 화물노조는 동의해주기가 어렵다

그걸 해결할 수 있거나 그걸 인지하는 정치인을 뽑아야 눈꼽만치 씩이라도 발전합니다. 안하무인인 짐승을 뽑으면 후퇴합니다.

저런 분이 사업이 잘되야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