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희망 김판곤 위원장 떠난 이후로는 기술위원회쪽 인물들이랑 소통 X
그 이후에 벤투가 혼자서 대표팀 모든거 다 스스로 결정해서 이끌어감
대표팀에 개입할려고 하는 사람들로부터 선수들 지킬려고 혼자서 이 악물고 버팀..
카타르 베이스캠프 답사할때도 벤투가 혼자서 모든 사항 결정
와..
선수들은 혼자서 힘들게 싸워온걸 알기에..
기사 일부
"공식 기자회견 때는 말을 최대한 아끼고 선수 점검 및 선발에 관해서는 늘 코치진, 주변 지인들과 함께 물밑에서 움직였다.
월드컵을 준비할 때는 이강인을 몇 차례 뽑지 않으면서 무관심해 보였지만, 사실은 내부적으로는 이강인을 수시로 점검하고 월드컵에선 중용하고 있다는 점이 대표적이다."
결과가 좋아서 다행이지.. 16강 떨어졌으면 얼마나 물고뜯고 지랄들을 하갰을지 눈에 보인다..
히딩크 감독 때도 그랬더니 1도 안배우고
그 이후로도 계속 지들 멋대로 굴더니 월드컵 성적 1도 안좋아지고 홍명보 감독 때 욕 디지게 쳐먹어도 1도 안배웠네
진짜 개버릇 남 못준다더니
축협이 젤 이상한거 가틈
어느 협회던 협회는 무조건 뭐 하나라도 빼먹으려고 하여튼
역시
갓한민국 협회클라스
결과론이겠죠.
좋은 결과니까 벤투 감독에 우호적으로 기사도 쓰는거지 결과가 나쁘면 물고 뜯고 하는거죠.
감독으로 뽑았으면 그 사람이 원하는대로 최대한 지원해주고 도와주고 그 결과를 봐야하는게 맞는것 같음.
멀리의 결과보다 항상 눈앞의 성과만 따지니 되겠냐고.
차붐 쫓아내는데 일등 공신 역할을 한 선수 중 하나가 얼마전 죽은 Y...
늘 개발소리 듣다가 2002년 대박 나고 한자리씩 하고 축협 들어가고, 줄 타고 새 줄도 만들고 말아 먹는 거임...
누굴 욕할 게 없지요...
다들 잘 모르면 과거 차붐 98년 쫓겨나고 축협 비리, 축구팀 승부조작 터트릴 때 차붐한테 저런 게 감독이냐고 방송 인터뷰에서 욕한 놈이 누군지 확인들 해보세요~
결과론이죠
포르투칼과 비기거나 졌으면 벤투 독선적이라고 언론만이 아니라
각 커뮤 게시판 다 불 탔을겁니다
특별히 잘하거나 특별히 못한게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