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월 31일 아침, 51살 김모씨가 얼굴뼈만 5곳이나 골절된 채로 의식을 잃은 상태로 쓰러진 채 발견됨. 6월 7일 결국 숨짐.
2. 경찰이 CCTV를 확인해 55살 박모씨를 용의자로 지목, 체포함.
3. 박씨는 2년전 김씨의 가게앞에서 한 여성을 폭행하다 김씨의 신고로 체포되어 징역형을 선고받고 지난해 출소함.
4. 경찰 조사에서 박씨는 김씨를 때린 것을 인정했지만 보복하기 위한 것은 아니라고 주장.
5. 보복죄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이 적용돼 더 엄하게 처벌할 수 있지만 보복이었는지 명확하지 않다며 살인혐의로만 박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
아무리 봐도 보복한건데?;;;
부인했다고 믿는 븅신들을 경찰이라고 둬야하나
헬이또 한명을 죽음으로 몰아넣었네
고의가 아니라면 거의뭐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급 확률 아니냐
아무나 때려죽였는데 알고보니 자기 형살게 만든 신고자였다?>
이건 경찰들이 판결에 분노한 범죄자한테 테러당해봐야 바뀔듯
부인했다고 믿는 븅신들을 경찰이라고 둬야하나
헬이또 한명을 죽음으로 몰아넣었네
고의가 아니라면 거의뭐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급 확률 아니냐
염병도 정도것
스마일 당신은 대체..
하 ㅅ발 빡친다;;
아무나 때려죽였는데 알고보니 자기 형살게 만든 신고자였다?>
역시 경찰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몇빼곤 걍 다 노답
소방관 빼곤 진짜 공무원은 다 개씹 노답들인건가
공무원들 중에 책임져야 할 놈들이 책임 회피나 해대니 답이 없음
난 책임이 없다? 그 자리가 책임을 지는 자리일텐데
어휴..
이건 경찰들이 판결에 분노한 범죄자한테 테러당해봐야 바뀔듯
무지개같은 것들
저거 신문 기사 보니까 보복죄로 인정하면 신고자 보호 안 한 경찰이 처벌받아야 해서 보복죄 뺐다고 그러더라.
더 심각하네
개 충격적인 전말인데....
다른사람들도 알도록 이글은 베스트 보내야된다.
법정에서 저 판사한테 패드립 갈겨도 그냥 모욕죄로 구형하겠네
설마 우연히 패드립 갈긴 순간이 법정이었을 뿐인데 법정모독죄 끌고와서 졸렬하게 거품물지는 않겠지
ㅅㅂ 니들이 언제부터 범죄자말을 그렇게 잘 들었냐..........응?!?!?!?!?!?
이거봐 이거봐 전과자 ㅆ새끼들은 전부 사회에서 격리시켜야한다니까? 한번 갸짓거리한 새끼들은 이미 그 때부터 사람을 포기한거임 ㅈ같은 새끼들
헤븐이네 헤븐이여
하여튼 법이란...정말 지킬 가치가 있는건지 의문이 든다
하하 개판이네
법시스템이 ㅄ인거냐 판사가 인지장애인거냐.
우리나라 법이고 견찰이고 씨.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