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文 대통령, 민주노총 총파업에 "새 정부에 요구 엄청나게 많겠지만

저렇게까지 생각해 줬는데도 "새 정부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파업한다" 식의 개소리를 하면 그땐 밟아야죠.

예정 돼 있던 파업이라 하더라도 대화를 하자는데
꼭 해야하는 건지 원...
짧게 해주세요 ㅠㅠ

그 1년 못 참을 거면 9년은 어떻게 참았는 지 물어보고 싶다.ㅋㅋㅋㅋ

ㅋㅋㅋ 뭐 잘해라 노동조합이라고 봐주는거 없다

실력  보여주겠다거죠.
수배 풀고 사면 하지 않으면 가만 안있겠다..
이런건데 하라고 하세요...
전 법대로 하길 바랍니다.
공정하게 하면됩니다.
법에 따라서 법이 마음에 안들면 투표 잘하겠죠.

아예 언로를 차단한 것도 아닌데
노사정 협의회는 참여도 안하고
무슨 칭기스칸 속도전 운운하며
선거에는 다른 후보 지지선언하고
참 가관입니다 그려

노동3권도보장받아야하지만.. 기사제목과같이 1년정도는 기다립시다..  그것보다 현재 문재인정권이 하려는 국가대개조에 딴지걸로 시비걸고 용공분자(공산주의자&빨갱이)만드는 그런 세력 집단 개인들을 비판해야합니다.

민노총이 노동문제 해결의 의지가 있기는 한 것인지 묻고 싶다. 엄중한 이 시기에 땡깡을 부려 적폐청산을 방해하는 것은 국민의 지지와는 점점 멀어질 뿐이고, 제2의 이명박을 부르는 뻘짓임을 인식해야 한다.

민노총이  자한당 주구노릇 하려면 파업 강행하겠죠.
그리고 국민에게 민노총은  쓰레기로 낙인 찍히겠네요.
수뇌부 아니면 명분없는 파업 강행 반대하는 걸로 아는데
국민에게 쓰레기로 낙인 찍히려면 파업해보라 하세요.

노동투쟁은 늘 호의로 지켜봤습니다만... 친일 적폐세력이 9년간 나라 말아먹다 겨우 정권 교체되고,
아직 장관 인선조차 안끝난 상황에서 총파업이라니 강행한다면 역풍이 뭔지 제대로 보게 될 겁니다.

이번에 강행한다면 과거도 미래도 없다... 제발 하지마라 ㅠㅠ

비판적지지라도 하고 저러면 양심이라도 있겠지.
정부에 힘실어주려고 한다는 헛소리 보고 비웃음이 나더군요.
참여정부 초기의 화물연대 파업을 잊지 않습니다. ㅡㅡ

주둥이 노조의 정권 흔들기일뿐

광화문1번가에 제안하라고 창구도 열어줬는데 시위를 왜하는지 모름
지금 뭐 정책 진행 하려고 해도 국회가 야3당 때문에 마비됬는데 그런건 안보고 오로지 청와대만 보나 어휴
그리고 조선일보놈들은 진짜 이명박근혜때 백날 시위해도 전달도 안하던 놈들이 인제와서 대통령 흔들기 하려고 뻔히 의도보이는짓을 하네

욕먹을 까봐 문대통령 도와준다는 명분으로 지들 세 과시하겠다는 거지.

지금까지는 소리지르고 싸우면 바로 잡혀가고 수배 받고 생활에 제약을 받으니 대충대충 했고...
지금 정부는 암만 악써도 최소한 잡아넣지는 않을테니까 이러는거
졸렬의 끝판왕들

아직 내각 구성도 못끝낸 정부한테 진짜 너무하네.
저도 상위 노조 때문에 민노총 가입자지만 이건 아니죠.
이딴식이면 저도 노도 탈퇴할겁니다.
어디서 뺨 맞고 어디서 화풀이 하나요?
만만해 보인다고 땡깡부리지 마세요.
당신들만의 입장이 있는게 아닙니다. 이나라엔.

할꺼면 야당놈들아 우리 대통령 일할꺼다 방해하지마라로 워딩을 잡고 했으면 하네요 ㅎ

진짜 이렇게까지 소통하는 대통령이 어딨습니까 ㅜㅜ 일자리위원회에 민주노총 부위원장도 들어가있던데요. 제발 대화로 풉시다!!!

진짜 지금 민주노총 행동 보며 진심 때리고 싶음 ..방해만 안하며 좋겠네요.

추천!!!  대선토론때 홍발정제가 민노총 까대며 문통을 공격하니까 문통은 민노총 편에 서서 열심히 혼자 홍발정제와 싸우며 민노총 쉴드쳐줄때.. 난 어이가 없엇다. 옆에 심상정 잇는데 이걸 왜 문통에게 ㅡㅡ; 이때 심상정 후보 조용. ㅡㅡ;; 근데 더 어이없는 건.. 민노총은 정작 문통 까대기를 하더라는 ㅡㅡ;;;  그냥.. 그러햇다능..ㅡㅡ;;;;

음.. 음.. 댓글들이 너무 강해서 의견달기 좀 그렇긴 하지만요.. 민주주의라는게 원래 시끄러운 것이라고 생각해요. 각계의 다양한 목소리가 다양하게 표출될 수 있는 사회야 말로 문재인정권이 꿈꾸는 사회라고 생각하거든요. 총파업의 목적이 그들의 요구를 표출하는 것이지 문재인정권을 타겟으로 삼고 공격하는 것은 아닙니다. 또 문재인대통령의 저 발언 역시 파업하지 말라는 얘기가 아니라 그 뜻에 충분히 공감하고 있고 파업 이후에도 충분히 시간을 달라는 이야기입니다. 조금 불편하게 보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이런 활동을 제약하는 것은 지난 정부의 독선적이고 전체주의적인 시각과 다를바 없다고 생각해요.

민노총이 정신 못차리고 기회를 살릴 생각안하고 드리대다간 또 보수 정권이 들어서겠죠

참여정부 때도 이랬었지... 도와주진 않고 어깃장만 놓고 그랬지... 개놈들... 이번엔 니들이 뭐라하던 나는 무조건 이니 편이다.. 목에 칼이 들어와도 지켜준다.. 우리 이니 건들면 죽는다..

파업이 무조건적으로 정부에 때쓰기는 아닙니다.
때로는 새정부에 힘을 실어주기위해 재벌들을 압박하고 정부가 나서서 해결하는 모양세를 만들어 정부에 주도권을 실어주기도 합니다. 노조집행부에서 알아서 판단하겠지요. 재벌개혁을 내세운 시점에서 노조도 적당히 재벌수뇌부를 압박하는것도 나쁘지않습니다.

정말  최소 한  숨돌릴 틈은 주고 그래야지 지금 그런다면 대중에게 점점 더 멀어질 것

민노총 파업하면 저도 그 앞에서 파업 반대시위나 할까보네요

노동자입니다
이딴파업 인정한적없습니다
하실거면 적폐자유당 당사앞에서 하십시요

파업을 연례 행사처럼 하면...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동창회하는 거야?

민주노총아 쫌~!
안그래도 여기저기 문통 못잡아먹어
안달난것들 천지인데 니들까지 왜그러냐...ㅠ

노동계는 문님에게 기다려다라는 이야길 들어도 대규모 시위에 나갑니다.
그 이유는 열악한 노동현실을 개선해 달라고 요구하기위해 나가는 게 아니라
새로운 정부를 길들이기 위한 세력과시용으로 시위에 나서기 때문입니다.
더러운 하이에나 같은 놈들이죠.
어쩌다 노동계가 저렇게 변질됐는 지 모르겠어요.

반대로 생각해보자면
1년만 참아봐 1년이면 자 해결해 줄 수 있어ㅜ이란 말로 들리네요
기대됩니다

40여년을 독재에 항거하고 노동,인권변호사로 살아온 분을 못 믿으면
민주노총 니들은 아예 대화는 필요 없다는 거냐?

병먹금
병신에겐 먹이를 주지 마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