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271681

딸위협한 고딩과 맞짱 뜬 썰 ㅡ 펌


댓글
  • 가디언즈 2017/06/21 16:40

    눈 안돌 아빠가 있을까요? 진짜 말한 새끼만큼은 반 죽였을것 같아요.

  • 간지쫑아 2017/06/22 16:39

    저도 두딸 아빠인데 저 상황이면 당연히 저라도 그럴거 같네요.

  • 반포동포동 2017/06/22 16:41

    저도 제 딸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뭐 가릴 게 있나요?

  • 보배드림공식회원 2017/06/23 16:39

    멋지네요

    (zrhJ2y)

  • 간지쫑아 2017/06/23 16:39

    저도 두딸 아빠인데 저 상황이면 당연히 저라도 그럴거 같네요.

    (zrhJ2y)

  • 가디언즈 2017/06/23 16:40

    눈 안돌 아빠가 있을까요? 진짜 말한 새끼만큼은 반 죽였을것 같아요.

    (zrhJ2y)

  • 반포동포동 2017/06/23 16:41

    저도 제 딸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뭐 가릴 게 있나요?

    (zrhJ2y)

  • 응니에미 2017/06/23 17:30

    오니는 참을듯

    (zrhJ2y)

  • 경차도감지덕지 2017/06/24 16:41

    별얘기에도 허허 그러다가도 가족건드리면 주옥되는거죠..
    부평 지하상가인가.. 거기서 회사원 2명이랑 어린애들이랑 싸우는 영상만 봐도...

    (zrhJ2y)

  • ll어깨ll 2017/06/24 16:41

    안죽인게 다행이다..

    (zrhJ2y)

  • SM6구름이 2017/06/24 16:42

    진짜 미친색히들 많구나 저게 할소린가

    (zrhJ2y)

  • 신공표 2017/06/24 16:43

    법의 보호 아래 무법자가 되어가는 아이들입니다

    (zrhJ2y)

  • 보배드리나요 2017/06/24 16:44

    저도 이종격투기 9년하고 딸아이 있는데 저 상황이었으먼 다 불구만들었을거같네요 정말

    (zrhJ2y)

  • 간지쫑아 2017/06/24 17:01

    살인병기시네요 ㅎㄷㄷ

    (zrhJ2y)

  • 또니또니야 2017/06/24 17:03

    참으세요

    (zrhJ2y)

  • AK74 2017/06/25 16:45

    뜬금없지만 진짜 오래전 게시글..ㅋㅋ

    (zrhJ2y)

  • 청주꽃다리 2017/06/25 16:45

    비싼 댓가를 치루더라도
    가족앞에 당당한 아빠 되기 위해
    가끔은...싸워야 할때가 있죠

    (zrhJ2y)

  • 난봉인데 2017/06/25 16:48

    가족을 지키는 아빠의 모습...

    (zrhJ2y)

  • 제트엔진 2017/06/25 16:49

    글쵸, 사실 젊었을 때 한가닥 안한 사람이 어디 있나요? 강호의 고수가 괜히 무림을 떠나는 게 아니지요. ㅎㅎ

    (zrhJ2y)

  • 읍니다 2017/06/25 16:50

    고딩들 덩치커도 뼈랑 근육이 덜 여물어서 30대 아저씨랑 싸우면 질확률이 훨 높죠.
    실제로 어떤 영상에서 30대 직장인으로 보이는 사람과 고딩 싸우는 장면 봤는데 고딩 개쳐맞더라구요 ㅋㅋ

    (zrhJ2y)

  • WJBK 2017/06/25 16:52

    나이가 들수록 지켜야할것이 많고, 한 번의 실수로 잃어버릴것이 크다보니 다 참는거죠..

    (zrhJ2y)

  • 양보배 2017/06/25 16:57

    한국경찰은 불량학생 편

    (zrhJ2y)

  • 아크뷰 2017/06/25 16:58

    저도 8살 6살 딸아들 아빠로써 저런말을 들으면 삔또나갈거같네요..글처럼 똥이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는거 아니고 한때 다들 잘나갔던 사람들이 나이먹고 사회생활하면서 아저씨가 돼는거지..

    (zrhJ2y)

  • Zhenya 2017/06/25 17:00

    죽여야죠.저런 놈들은

    (zrhJ2y)

  • 매치니코피 2017/06/25 17:00

    말안듣고 개기다간 철수세미로 얼굴뼈보일때까지 빡빡문질러야함

    (zrhJ2y)

  • 간지쫑아 2017/06/25 17:02

    생각만 해도 ㅎㄷㄷㄷ 하네요

    (zrhJ2y)

  • 야삐 2017/06/25 17:04

    멋지지만 그래도 가정을 생각해서라도
    참으세요
    아청법 정말 무섭습니다

    (zrhJ2y)

  • 사이먼8 2017/06/25 17:12

    ㅡ.ㅡ 아청법(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은.. 이번 건이랑 아무 상관 없습니다. 청소년 기사만 나오면 아청법 얘기하시는 분들 있는데..

    (zrhJ2y)

  • 뽀로노친구 2017/06/26 17:04

    10년도 넘은 스토리

    (zrhJ2y)

  • 롤리펍 2017/06/26 17:05

    학생스마트폰꺼내서 번호외워두고에서 주작이네 ㅋㅋ
    스마트폰에 어디 내번호가 뜨냐

    (zrhJ2y)

  • 개돌부기 2017/06/26 17:08

    그 학생폰으로 내 폰에 전화만 걸면 됩니다. ...
    잠그어 있으면 "얼어"라고 하면 되구여...

    (zrhJ2y)

  • 아르바나 2017/06/26 17:09

    뜨는데요.
    설정에도 연락처에도 있습니다.

    (zrhJ2y)

  • BenzCLS63AMG 2017/06/26 17:15

    볼 수 있는 방법 있습니다.
    본인이 모른다고 없는 게 아니에요.

    (zrhJ2y)

  • 개돌부기 2017/06/27 17:07

    네.. 고딩들이 운동선수가 아닌이상 술취한 30대 아재들도 못이기는건 당연합니다.
    정신상태부터가 많이 다르기 때문이죠... ㅋ

    (zrhJ2y)

  • FXDEALER 2017/06/27 17:08

    너무오래된거 아니오

    (zrhJ2y)

  • 예흐나라 2017/06/27 17:14

    현실판 아저씨

    (zrhJ2y)

  • 김보리 2017/06/27 17:18

    죽인다고 생각했을때 옆에 뭔가 있으면 진짜 죽이는거죠. 눈 돌았을때 뭐가 보이겠어요

    (zrhJ2y)

  • 술독에빠진넘 2017/06/27 17:25

    나같아도 반 죽여버림

    (zrhJ2y)

  • 빈자의GTI 2017/06/27 17:26

    이성끈이 끊어지는건 어느 아버지나 매한가지겠죠~!

    (zrhJ2y)

  • 토요일오후 2017/06/27 17:28

    좆고딩때 아재들 좆밥같아보이고
    지가 아재가 되면 일과 가족때문이라도
    꾹 참는거

    (zrhJ2y)

  • 입닫아개야 2017/06/27 17:37

    요즘 20개월 딸 커가는 거 보고 세상이 너무 무섭게 느껴진다는 1인

    (zrhJ2y)

  • 마늘씨 2017/06/27 17:40

    아~ 진짜,,, 강력한 법 개정 및 집행이 필요한 때입니다... 청소년이라고 봐줄 세상이 아니에요~

    (zrhJ2y)

  • 뽕닭척살 2017/06/27 17:50

    10명 중 7명은 현역이었고 살인기술 3가지는 알고 있다 ㅋ

    (zrhJ2y)

  • 100만키로 2017/06/27 17:55

    이 세상 모든 부모들은 테이큰이 내장되 있다.

    (zrhJ2y)

(zrhJ2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