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함도 류승완 감독의 일침.

뭘 몇%가 사실이야 이 쪽바리 새기야
100%사실이지 쪽팔린줄좀 알아라

일본색1기들: 갑을관계인줄 알았는데 ㅠ.

저런 분이 이번 영화 찍어서 참 다행

저 질문을 해석하면"이러고도 한일관계 무사할거같냐?"지

하긴 갑을관계도 아니네 꼭 봐야겠다

입열엇다간 큰일날까봐 진정중인 황정민씨..?

영화선 탈출이라도 하지 실제로는 탄광파다 바닷물 뚫어서 강제 수장당함

50% 쯤 진짜 겠지
영화니깐 탈출시도라도 해봤지 진짜로 했어으면 쪽바리새끼들이 생존자 한명이라도 남겼겠어 ㅅㅂ

아사히고 나발이고 역사적인 일을 토대로 만든 영화를 보고서
사실이 몇 %냐고 물어보는것 자체가 기레기질이지.
뭐 그래서 완벽한 사실이 아닌것이 있으면 날조라고 하려구??

일본애들은 갑을관계라고 생각함. 마치 일본이 한국에서 손을 거두면 한국의 모든 게 붕괴한다 뭐 이런 근거없는 믿음 같은 게 있는 것 같더라
근데 그건 미국 얘기고..ㅋㅋㅋ 미국이 한국이랑 손 끊으면 한국 개씹망하는건 맞는데 일본하곤 국교단절해도 별 영향없음
당장 최근 경제인들한테 물어본 조사에서 한일관계가 회복되어야 한다고 대답한 사람의 숫자가 역대 최저를 기록함. 그만큼 한일 상호 의존도가 떨어지고 있단 거지
내생각엔 그냥 단교하고 원수처럼 지내는게 맞다고 생각함. 일본이 먼저 한국을 존중해야 우리가 존중해줄 마음이라도 생기지
한국이 일본에 대해서 역사문제 정리하고 넘어가자고 말하는 걸 두고 무슨 일본의 모든 것을 부정하는 듯 난리치면서 일말의 체면 상할 양보도 안 하려 드는 것은
그냥 한국 따위에게 그렇게 해줄 필요가 없다는 인식에서 나오는 것에 가까움.
일본 좋아서 한일우호 재개하자! 이렇게 말하는 한국인들, 정신차리세요. 일본인들은 한국을 존나 얕보고있음. 아무리 짝사랑해봤자 한계는 명확해요.
애초에 일본이 한국을 얕보고 무시하고 현재 한국의 적정 국력을 가진 나라 수준으로도 대접을 안 하려 하니까 이 사단이 나는 거야.

명량이나 국제시장가지고는 고증거품물던 분들이 이상하게 또 여기선 너그럽네

일본에서 강제 징집했다고 지금까지 강제징집하다니 ㅜㅠㅠ 흣흑

뭐 또 불편하신분들 몰려오겠지

그냥 개인적인 생각인대.. 저 일본인 기자는 저 대답을 끌어내기 위해 질문을 하지 않았을까?

100%는 절대 못 되고 한참 모자랄 거야
진짜 100% 있었던 것만 보여주면
판정불가 받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