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대통령실 韓,사우디 26건 MOU 실현가능성 높아

저 경제수석이라는 작자가
지난번에 탈중국 외쳐서
대중 무역적자에 대차게 기여했죠.
경제수석으로 능력은 없는 듯 하고
저번에 민생대책회의 생중계 때 보니
농담 따먹기하면서 진행은 잘 하던데
이 참에 그쪽으로 알아보시기를.

가능성이 높은 근거는 어떤 법으로 설명이 되는 건지 압수 수색이라도 했나?

MOU의 의미를 알고 쓴거라 보이지 않네요.
MOU 자체가 "되면 좋고 아니면 말고" 식의 협력 의사 표시 쯤 밖에 안됩니다.
당연히 강제성도 없고, 파기 된다고 해도 불이익을 준다거나 하면 상당히 쫌스런 놈으로 찍히기 좋은 거죠.
그걸 실현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구요?  파기 되어도 문제되지 않는 수준의 협약을 실현 가능성이라 본다구요?
MOU 정도는 체결 당시에 뉴스거리 정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지금 우리 사이 이정도로 좋아요.' 하고 자랑하는 용도쯤 되는거지, 이게 무슨 조약 체결하듯 대단한 효력을 가진게 아닙니다.
만약 MOU의 뜻을 정확히 알고 공표했다면 명백한 기만행위라 봅니다.

연애로 치면 이제 인사 나뉸걸로 아주혼자 손녀 손자까지 본 상상하고 난리난꼴...

이거다 문통때 딱아논거 아인가?

입만 열면 거짓말, 구라, 쌍욕~~~

안했다고 인정했네

mou를 체결해도 될까 말깐데 mou의 실현 가능성?
계약 가능성은 전혀 없이 찔러본걸 갖고 저 따위로 홍보를 하네
가지가지한다 진짜

가능성으론 달도 뚫는다 등시나

쥐박이하고 그네때도 맨날 mou 몇건에 몇십조네 몇백조네 그런 기사만 열라게 뿌려댔었지 ㅋㅋㅋ

경제를 생각하면 믿고 싶은데 말한놈이 놈이다 보니 신뢰가 팍 식어버리네요

문재인 정부에서 했던 정책 외교 성과는
관점을 바꿔서 그렇게 까기 바쁘던 것들이
아주 태평성대에 경제 호황이구만..
누가보면 수출 흑자에 경제 성장율
10%에 육박하고 전세계가 윤석렬에
환호하는줄 알겠구만..
이새끼들은 먼저 정신병원부터 보내야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