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2709137

한국에서 겪었던 21살 신입사원 썰

01.webp.jpg

 

02.webp.jpg

 

03.webp.jpg

 

 

 

 

 

 

 

 

 

00-0.png

 


 

댓글
  • 신나는달밤 2022/11/28 21:02

    심심한 위로를

    (wtqY0K)

  • 대마왕40호기 2022/11/28 21:19

    대체 어미아비는 집에서 뭘 가르치는 건지... 꼬라지는 보니 학교에 선생들이 가르치는 건 듣지도 않았을 것 같고...

    (wtqY0K)

  • 최고양 2022/11/28 21:26

    저런 정박아들을 그냥 나이 찼다고 고졸입네 심지어 대졸입네하고 사회에 내놓는 교육체계가 문제.

    (wtqY0K)

  • 감성남 2022/11/28 22:55

    무식하다 무시를 많이 받다보니 상식을 이야기 하는데도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하는거죠. 배우려고 하는 태도를 가지고 살면 조금씩 나아질텐데 그러지 못하니 자격지심만 커지는 겁니다.

    (wtqY0K)

  • 쌉소리감별사 2022/11/28 23:11

    저런애들은 실험적으로다가 머리 떼어봐야 함.
    뇌가 저정도로 기능을 안 하면 대가리 없이도 살 수 있을지도 모름.

    (wtqY0K)

  • 논개. 2022/11/28 23:12

    모를수도 있다고 생각함 제 동생도 저보다 7살 어린데
    공부는 저보다 더 잘 했지만 요즘 분들이 저런 단어나 한글 단어 뜻도 잘 모르는거 같음
    그래도 제가 놀리면서 알려주면 헤헷 나는 빡대가리야 ㅎㅎ 하면서 넘어가고 숙지함
    반대로 요즘 줄임말이나 단어 밈 같은거 제가 모르면 틀ㄸ이라고 동생이 놀림...
    뭔가 모르는걸 알려줬을때 그냥 받아드리면 되는데
    저런걸 알려줬을때 알 수 없는 분노와 수치심을 느끼며 돌진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음
    물론 알려주는 입장에서도 비아냥 거리거나 하면 잘못된거지만
    수용을 안하고 무시한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듯

    (wtqY0K)

  • lucky 2022/11/29 00:45

    모르는걸 가르쳐 줬는데 왜 난동을 부릴까

    (wtqY0K)

  • 얼그레이스콘 2022/11/29 01:04

    모르는 걸 알려주면 자길 무시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꽤 많은가봐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 될걸 꼭 따지고 들어서 여러사람 피곤하게 하는…

    (wtqY0K)

  • 밤가이 2022/11/29 04:47

    무식도 무식이지만
    기본적인 인성이나 교양
    내로남불수준이 역겨울 정도인데
    실화라고 믿고 싶지 않을 지경

    (wtqY0K)

  • 해가 2022/11/29 07:01

    아무것도 가르쳐주지 않고
    시켜서 못하면 욕하는 회사에 가봐야
    가르쳐주는 곳은 그나마 좋은 곳인걸 알텐데

    (wtqY0K)

(wtqY0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