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대의 두 글을 합쳤습니다. 그리고... 기사도 기사지만 웃대답글들 눈여겨 볼 필요 있어 보입니다)
퇴출이란 단어부터 단어 하나하나 악의가 느껴지네.
그렇게 굴려대는데 지금까지 버틴게 용한거 아닌가?
정산도 제대로 안 해줘놓고 혓바닥이 길다.
추가로.. 계약해지도 아니고 그룹만 퇴출 시키는건 악질적으로 밖에 안 보이네.
(웃대의 두 글을 합쳤습니다. 그리고... 기사도 기사지만 웃대답글들 눈여겨 볼 필요 있어 보입니다)
퇴출이란 단어부터 단어 하나하나 악의가 느껴지네.
그렇게 굴려대는데 지금까지 버틴게 용한거 아닌가?
정산도 제대로 안 해줘놓고 혓바닥이 길다.
추가로.. 계약해지도 아니고 그룹만 퇴출 시키는건 악질적으로 밖에 안 보이네.
지켜츄 스텝들하고 분위기를 보고나서 읽으니
진짜 안 믿겨지는 회사입장글이네
이거 주위 사람들도 아무도 안 믿음.
안그래도 뭔 일인가 싶어서 찾아보니 이런 것도 나오네요.
스태프에게 갑질한....??
츄가 갑질? 웃기지도 않네. 이승기 당한거 논란이 자기한테 오기전에 먼저 언플하고 자른거임
한참 잘못 잡았네. 그 얼굴, 그 성격, 그런 애한테 갑질 프레임을 씌우려 하다니. 양 한테 연쇄살인마 늑대라고 하는 수준.
저 엔터는 빡대가리들인건가 ..
돈있고 힘있는 소속사가 언론플레이를 저렇게 허접하게 하나...
솔직히 츄의 팬은 아니지만 ..
인간적으로 그 사람 성격이 못된짓이 불가능한 프로세스를
탑재한 사람인데 저런 언플을 한다고?????
대화나 행동을 할때 그 사람 됨됨이가 보인다.
내가 본 그 츄 라는 사람은 그렇게할 위인이 못된다고 생각한다
사기를 치거나 가면을 써도 그 정도 우러나오는 순진무구함은
나올수 없다고 생각한다
이 일로 인해 상처받고 엿같은 사회에 대해서 알게되버려서
순진무구함이 줄어들까.. 걱정된다
츄 라는 사람을 믿는다
사람 무서운줄 모르는 깡패 양아치새끼들이 진짜 많이 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