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a7m4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야간 사진에서 크룩을 적용하고 히스토그램에서 암부가 너무 날아가지 않게 ael 잡고 촬영을 했는데 집에와서 raw로 확인해보니 암부부분이 베이스부분을 뚫고 엄청 어둡게 찍힌 사진들이 많이 있네요...?
그래서 Raw + jpeg 촬영이 아닌 raw로만 설정하고 촬영했는데도 raw의 히스토그램과 촬영시의 히스토그램에서의 암부 부분이 다르더라구여..
혹시 크리에이티브 룩을 끄면? 아니면 ST (standard) 모드로 놓고 촬영하게 된다면 raw와 동일하게 히스토그램을 보고 촬영할 수 있을까요? SH로 놓고 야간 촬영을 하다보니 암부 날라가고 노이즈 생기는 것들이 생기는 것 같아 질문드립니다.
https://cohabe.com/sisa/2704277
크룩, 크리에이티브룩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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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a7m4유저입니다 제 경험을 토대로 글 올립니다
ST가 raw랑 제일 비슷할거에요
일단 크룩은 JPG만 적용되고 raw는 적용안됩니다
다른 크룩들은 대체적으로 노출이 높은편이라 raw+jpg촬영시 두 사진의 노출차가 있습니다(크룩이 노출 높음)
아 그렇군요. 어두울 때 크룩키고 카메라에서 알려주는 히스토그램과 컴퓨터 raw에서 히스토그램이 달라 암부가 날라가는 부분이 있어서... 끌 수 없으면 st로 맞추고 최대한 노출 맞춰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T로 놓고 촬영해도 경우에 따라 완전 다릅니다.
네...st에서도 좀 다른 거 같더라구요... 한 번 비슷하게 조정할 수 있는지 우선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