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욱이 김만배를 끌어들인 것은 사실인데, '이재명에게 로비하기 위해서 였다'는 것은 본인의 의도이니 아무도 모르죠.
오히려 남욱은 당시 김만배씨가 기자로서 박영수와 윤석열을 잘 알고 있어서 끌어들였다고 생각하는 편이 더 타당하지 않을까요?
부산저축은행에 대해 대출브로커 역할을 해주고도 커피 한잔 마시고 풀려나는 사람도 있을 정도이니, 로비에 누가 유용한지는 너무도 명약관화하니 말입니다.
허자2022/11/25 16:43
실제 그런 활동을 했는지 확인하지는 않았다 ㅋㅋㅋㅋㅋ
초등학생 일기도 이따위로는 안 쓰겠다 ㅋㅋㅋㅋㅋ
잔대가리 엄청 굴린다
아.... 무슨 삼국지도 아니고 이제 이름 외우기 포기....
남욱 속마음
"검찰이랑 제 형량 이재명한테 주기로 협의했어요"
라고 하지 않을까요..
변호사라, 검찰에 협조하면서 발도 빼고...
이래서 법꾸라지라 하능가?
누가 봐도 검찰의 기획수사가 의심된다.
남욱이 김만배를 끌어들인 것은 사실인데, '이재명에게 로비하기 위해서 였다'는 것은 본인의 의도이니 아무도 모르죠.
오히려 남욱은 당시 김만배씨가 기자로서 박영수와 윤석열을 잘 알고 있어서 끌어들였다고 생각하는 편이 더 타당하지 않을까요?
부산저축은행에 대해 대출브로커 역할을 해주고도 커피 한잔 마시고 풀려나는 사람도 있을 정도이니, 로비에 누가 유용한지는 너무도 명약관화하니 말입니다.
실제 그런 활동을 했는지 확인하지는 않았다 ㅋㅋㅋㅋㅋ
초등학생 일기도 이따위로는 안 쓰겠다 ㅋㅋㅋㅋㅋ
오히려 김만배는 도이치모터스와 연결되있다고 하던데??
법의 필요성에대한 철학적 성찰이 필요한 시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