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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문소리 수상소감.JPG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
"항상 무거운 내 옷가방 들고 다니면서 나와 일해줬다"
"너무나 고맙고 사랑한다"
"네가 얼마 전인 10월 29일 숨 못 쉬고 하늘나라로 간 게 아직도 믿기지 않지만, 이런 자리에서 네 이름 한 번 못 불러준 게 굉장히 마음이 아팠다"
"너를 위한 애도는 이게 마지막이 아니라 진상 규명되고, 책임자 처벌되고, 그 이후에 진짜 애도를 할게"
- 김민재 부상ㅠㅠ [12]
- 사이다차차 | 2022/11/25 23:28 | 694
- 대장동 사건 진짜 희안하네요 [14]
- 봄날의커피 | 2022/11/25 23:20 | 1666
- 귀여운 가나 아이유 ㄷㄷㄷ [9]
- PLEINELUNE | 2022/11/25 23:15 | 991
- 오늘 문소리 수상소감.JPG [12]
- 리치여장군 | 2022/11/25 23:03 | 1710
- 퇴근하고 오랜만에 와이프랑 커피 한잔 했네요. [14]
- [Z7ii]다니단 | 2022/11/25 23:01 | 1111
ㅠㅠ
오늘부터 문소리팬
문소리 지인이 희생자였어요? ㄷㄷ
후배 연예인 압사 얘긴듯 하네유
ㅠ.ㅠ
이전부터 개념 장착한 배우... 문소리
또 블랙리스트 만들어 관리 하려나 걱정이네요....
그짓 하던 놈들이라 그 버릇 안 버릴텐데...ㅜ.ㅜ
아 오랜시간 같이 붙어다녔던 코디네이터를 참사로 잃었나봐네요
검찰놈들 문소리 압수수색할려나
또 블랙리스트로 조지나요
그래서 엠팍2찌기벌레들이 개발작이였구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