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6 와 이전에 1년전에 나온 m1막3 손떨방이..;;;;
둘다 7.5스탑이고 둘다 싱크 i.s시에 7.5스탑인걸로 아는데....
근데 gh6는 제가 테스트 해보니 놀랍게도 약하네요
gh6는 12-60 엠원막3은 12-40인데...
똑같은 40미리 12미리에서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근데 렌즈에 i.s가 있고 바디에도 있는 gh6는........ 떨림 좀 있고....
엠원막3은 12미리에선 거의 체감을 못하겠으나 40미리에선.. 확실히 체감을 하네요..;;;
그것도 12-40은... i,s가 없는 렌즈인데도 있는 gh6보다 더 좋다면... 12-100 같은 렌즈 i.s 있는걸 마운트하면
거의 무적에 가까운 손떨방이 되겠는데요?
1년전에 나온게 무색할정도로요...
분명히 12-60 이지만 12-40이랑 똑같은 40미리 (그것도 올림바디에 서로 바꿔가면서 테스트 gh6는 올림렌즈 이렇게요) 구간에서 테스트 했는데 말이죠..
근데 파나소닉은 이러면...... 허위 광고 아닌가..;;;;
엠원막3 이랑 똑같은 7.5스탑이라해놓고 엠원막 보다 못하면....뭐 그대신 영상 코덱이 무적이니..
https://cohabe.com/sisa/2702777
gh6 와 이전에 1년전에 나온 m1막3 손떨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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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서드 시절부터 바디 손떨방은 올림푸스가 제일 강력했습니다. 당시에 올림푸스 3스탑 손떨방이 캐논 3스탑 손떨방보다 2배는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파나소닉은 바디 손떨방은 가장 후발주자라 성능이 가장 떨어질겁니다.
6스탑 이후부터는 올림푸스도 뻥튀기가 좀 가미된 것 같지만... 그래도 스펙상 수치만큼 체감하기에도 보정이 되는 거의 유일한 회사일겁니다. 예전처럼 독보적으로 느껴지지 않는 이유는 이제는 손떨방이 상향평준화가 되어서 소니나 캐논도 체감상 3스탑 이상 보정이 되기 때문에 실사용에서 크게 불편함이 없기 때문이죠.
성능과는 별개로 센서 쉬프트식 손떨방이 초망원에서는 보정능력이 좀 떨어집니다. 100mm 이상의 망원 마포렌즈에 OIS가 탑재되기 시작한 이유죠.
바떨방 성능은 소니가 제일 떨어지는거 같더군요
저도 ep-2, ep3 ep5 엠원막2엠원3 이렇게 타사 카메라는 잠깐식 써보고
거의 올림위주로 찍다보니 놀랐습니다 스탑이 똑같아도 보정은 똑같지않다는걸 보고요,,,
제 기억에도 3 ep5때 최초로 손떨방 들어가떤거 같은데...
IS 숫자가 같다고 무조건 성능도 같은건 아니더라구요.
제경우 EM1M2 쓰다 G9 잠깐 써본적이 있었는데 답답할정도로 많이 흔들렸습니다;
그뒤로 EM5M3, EM1M3 쓰다 3개월정도 캐논 R7로 넘어갔다 OM-1으로 왔는데
IS 숫자가 같거나 비슷하면 올림푸스 손떨방이 훨씬좋았어요.
그래서 타사 신제품 나올때 손떨방이 몇스탑 상당이라고 해도 일단 회의적으로 보는 1인...
어떤 휘도포함 몇스톱하는건 표준 아닌가요?
그래서 이상하다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