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일 먼저는 ccd 센서 선호 때문이지만,
M9 이후의 바디에 채용된 (2) 바디 후면 우측 엄지 다이얼 때문이기도 합니다.
툭 튀어나온 엄지 다이얼 부분이 카메라 파지에는 유리할지는 몰라도
M3 이후 M9까지 이어왔던 바디의 아름다움을 편리와 실용성으로 바꿔버린 게 아닌가 싶어서요.
마지막으로 M10, M11으로 가지 않는 건... ^^ (3) 돈 때문입니다.
아직은 중고바디라도 제겐 많이 비싸거든요.
er21/47491856861e0b8797bb75.jpeg
https://cohabe.com/sisa/2702488
라이카 M9 이후 바디를 사지 않는 이유...
- 경통에 줌 흔적이 생겼는데요 [5]
- 도브스낵 | 2022/11/25 00:22 | 934
- E-M1X [5]
- iliillii | 2022/11/24 22:38 | 581
- 라이카 M9 이후 바디를 사지 않는 이유... [3]
- 서안재 | 2022/11/24 18:14 | 762
엠 디지털이 뚱뚱해서 필름바디 비율과 안맞아 못생겼는데 엠10에서 비로소 완전해졌죠.
저도 엠8 로 버티면서 m10 이 250 만원 되길 기다립니다.
동감합니다.
M10-D 쓰면서 저 다이얼 건드려본 적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