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의 가족

대한민국에 공명정대가 어디있으며 정의가 어디있어요.
이젠 그런 시대 없음.
자식새끼들 밖에서 참사로 죽어도 이젠 아무도 신경써주지 않는 시대가 올겁니다.
억울하면 잘살든가. 정의? 법? 니들 권력 있냐? 없으면 그냥 디져.  이런시대.

천공 왈, "니들이 무사한건 내가 돌봐주기 때문이야~ 담달에 굿 한번 해야지?"

제대로 알아보거나 찾아볼 생각은 안 하고
기레기들이 판짜는 대로 우르르 선동당해
엄한 곳에 선택적 분노를 쏟아내고,
부자 기득권들 부담률 높이겠다는 것인데
개뿔도 없는 지들이 막심한 손해보는냥...
"역시 경제, 부동산은 국힘"이라며
되도 않는 심판론 부르짖다가
나라꼴은 개판되고 공정, 상식은
개나 줘버린 이 꼬라지를 만든
2찍굥찍 머저리 캐볍신들아~~
행복하십쇼~~

검찰이 기소권을 악용한 행태가 적날히 드러낫는데
이런 검찰을 처벌할 아무런 견제장치가 작동하지 않고잇음
이것이 우리가 구축한 민주주의 시스템의 헛점이라면
이를 보완하는 입법이 국회에서 이루어져야 할것임

나라꼴 잘돌아간다

경찰청장...
윤희근

지극히 '공정'하고 '상식'적인 '가족'이 맞네요..
'패밀리 비즈니스'가 탁월하군요.

허...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