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691592 워킹맘 사이에서 떠도는 무시무시한 괴담 눈물한스푼★ | 2022/11/18 03:09 65 1213 65 댓글 파란반지 2022/11/17 16:05 제목을 보았을 때에는 학교나 유치원이 쉬어서 애가 집에 있어야 하는 상황이 되는 괴담인가 했네요. (ptzdR6) 작성하기 메츄리 2022/11/17 17:52 유치원 워킹맘 엄마들에게 진짜 괴담을 알려드리죠. 괴담이라기 보단 곧 당신들에게 다가올 공포스런 미래. 초등입학하면 오전수업하고 마칩니다. 돌봄교실이 있긴하나.. 원친적으로는 일곱시까지 봐줘야하나..오후세네시되면 아무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당연한게.. 그냥 교실에 애들 잡아두는거라 애들이 오래못버팁니다. 여섯시 칼퇴를 하고 아무리 미친듯 달려오더라도. 애는 무조건 학원 뺑뺑이를 돌아야합니다. 학원도 시간맞춰 스케줄짜기 쉽지않습니다. 더무서운건.. 방학이란게 있어요.. 돌봄교실이란게 있지만 오후세시에 마칩니다. 한마디로 워킹맘에겐 있으나마나한거죠.. 세상에서 젤 부러운게 친정엄마 가까이사는 워킹맘임 (ptzdR6) 작성하기 izalco_di2 2022/11/17 19:33 아이가 말 해서 알아챘으니 다행이지 모르고 그냥 내렸으면 큰일남 진짜 (ptzdR6) 작성하기 새벽여명 2022/11/17 20:34 저는 여름 휴가 2박 3일로 갔다 왔는데, 아무도 없었던 집에 현관 문 열자마자 에어콘 바람 나올 때가 젤 무섭던데. 에어컨 끄고 나가는걸 망각함 ㅠㅠ. (ptzdR6)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ptzdR6)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워킹맘 사이에서 떠도는 무시무시한 괴담 [4] 눈물한스푼★ | 2022/11/18 03:09 | 1213 야망이 크신 여사님 [2] 푸르르댕댕 | 2022/11/18 03:03 | 805 독일식 라멘.. [2] 流氓醫生 | 2022/11/18 02:45 | 264 프랑크푸르트 좋더군요. [1] 流氓醫生 | 2022/11/18 02:34 | 1741 우리은행 700억 횡령 근황... [1] BOE | 2022/11/18 02:32 | 682 « 4321 4322 4323 4324 4325 4326 (current) 4327 4328 4329 433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후방)SNL 역대급 영상 베스트 백골단 시신탈취가 무서운 거 호불호 안갈리는 베트남 누나.JPG 몸매 조지나 호불호 갈리는 다리 gif 아이유 인스타 근황 오늘 새벽 미장에서 난리 났던 종목 남편이 너무 엄청나서 이혼한 케이스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현대판 위화도 회군 리사 수 누님 근황..jpg ㄷㄷㄷㄷㄷ 지구 종말 수준의 역대급 LA 산불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JPG 우연히 직원들 급여봤는데 탈주하고싶어지네 오겜 숨겨진 참가자 vip라는데 아마도 샤워할때 내장도 씻을 사람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초등학생이 한 말 때문에 뇌정지 온 연예인 도수치료 ㅈ된듯 탄산음료 차에 둿다가 ㅈ될뻔 햇다 윤석열 격노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피규어에 1억썼는데 이해해준 아내 12년전 nvidia에 빅엿을 날리신 분 호불호 갈리는 몸매 치마가 짧은 복장 gif 살면서 본 제일 어이없는 자취방 사진 재연드라마 수위 근황.gif 3사단 백골부대 출신들... 미국에서 6개월만 살아보면 이해된다는 표정 국밥집 근황.jpg 100명 이상 만족한 그 샤워기 단독터졌네요 ㅎㄷㄷㄷㄷ 강원도 춥다고 엄살떠는거 한심함 요즘 대만에서 유행한다는 한국 과자 조선일보에 나온 현재 관저 상황..jpg ㄷㄷㄷ 오늘밤 클럽갈건데 옷 괜찮나요? 요즘 국산차 중에 제일 괜찮은 차 우파와 좌파의 미모대결, 역시 엄청난 우파 한국 주식을 미친듯이 매입하고 있는 국가 TOP3.jpg 호불호 갈리는 몸매 한국인 손님이 오지 않아 슬픈 일본 사장님 후방)히히 백발맨발 안대가 없으면 안대는 2B 코스프레 해외 오징어게임 뇌절 근황 맨시티 다큐맨터리에 박제된 한국인 ㅋㅋㅋㅋ 차가 침수됐을때 해결방법 양자 컴퓨터 후폭풍..근황 ㄷㄷㄷ 아이온큐X3 ETF 상장폐지 세일러복을 입은 38살 유부녀 성인작가 전기장판에 맛들려 버린 사모예드 LA 화재 전후 항공뷰.jpg 점점 망해가는 뉴진스 ㅋㅋㅋ 요즘 국민들 잠들기 전 습관 100억에서 5억으로 ㄷㄷㄷㄷㄷㄷㄷㄷ.JPG 호불호 갈리는 치마 jpg 쁘, ㅎㅂ) 새로 추가된 로엔 로비 상호작용.gif 김사랑 근황.jpg 월급 반반 나누고 대리입영한 20대 최신근황 전통 문화를 지켜가는 중국 사람들 jpg 84모임 인스타 여자친구 속옷을 확인하는 남자친구...jpg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당근마켓에 올라온 25만원짜리 브루스타 술만 마시면 손잡고 우는 여직원 임시 공휴일 직원이 임신했다고 빡친 사장님
제목을 보았을 때에는
학교나 유치원이 쉬어서
애가 집에 있어야 하는 상황이 되는 괴담인가 했네요.
유치원 워킹맘 엄마들에게 진짜 괴담을 알려드리죠.
괴담이라기 보단 곧 당신들에게 다가올 공포스런 미래.
초등입학하면 오전수업하고 마칩니다.
돌봄교실이 있긴하나.. 원친적으로는 일곱시까지 봐줘야하나..오후세네시되면 아무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당연한게.. 그냥 교실에 애들 잡아두는거라 애들이 오래못버팁니다.
여섯시 칼퇴를 하고 아무리 미친듯 달려오더라도.
애는 무조건 학원 뺑뺑이를 돌아야합니다.
학원도 시간맞춰 스케줄짜기 쉽지않습니다.
더무서운건..
방학이란게 있어요..
돌봄교실이란게 있지만 오후세시에 마칩니다.
한마디로 워킹맘에겐 있으나마나한거죠..
세상에서 젤 부러운게
친정엄마 가까이사는 워킹맘임
아이가 말 해서 알아챘으니 다행이지
모르고 그냥 내렸으면 큰일남 진짜
저는 여름 휴가 2박 3일로 갔다 왔는데,
아무도 없었던 집에 현관 문 열자마자 에어콘 바람 나올 때가 젤 무섭던데.
에어컨 끄고 나가는걸 망각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