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 1주일된 모델 S타고 가다가 도로의 떨어물체를 지나 갔더니 연기가 나기 시작해서 불타기 시작했다고.
2시간 동안 12,000 갤런 물(45,424 리터)을 부어서 끈 결과가 아래와 같다네요.
이런게 터널에서 불탄다면 무서울 것 같습니다.
출처
https://www.wkbn.com/news/pennsylvania/tesla-causes-traffic-delays-a...
https://cohabe.com/sisa/2690555
테슬라 모델S 가 완전 연소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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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전기 관짝
노노 걸어다니는 화장터
차가 문제가 아니고 목숨이 위험
지하주차장에서 난다면 ㄷㄷ
타이어가 형태를 유지하고 있네요.. 타이어에만 물을 뿌렸나...
나머진바닥이베터리
저 타이어 어디꺼냐는
헐...
ㄷㄷㄷ
미국에서 테슬라화재가 너무많아서 문제라네요
전기차는 진짜 아직 시기상조인듯~
전기차는 불나면 물이 아니라 공기 차단해서 꺼야하능거 아닌가요
.. 4만5천리터라니...
공기를 차단할 방법이 저수조 만들어서 물붓는 수밖에 없는 것 같던데. 미국에서 그런게 처리하는 걸 기대하기 힘들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어파트 지하주차장서 터지면 진짜 헬게이트 열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