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집에 강아지 데려와도 되냐는 세입자
부탁에 집주인이 수락했는데 강아지들이
너무 짖어대서 집 빼라고 한 상황
이에 세입자는 호소글을 페이스북에 올렸고
집주인 잘못 VS 세입자 잘못으로 논쟁중
부탁에 집주인이 수락했는데 강아지들이
너무 짖어대서 집 빼라고 한 상황
이에 세입자는 호소글을 페이스북에 올렸고
집주인 잘못 VS 세입자 잘못으로 논쟁중
집주인이 잘못이다
방 뺄 필요없다
방 뺄 필요없다
세입자가 잘못이다
이와중에 집주인보고 개랑 친해지라는 깨알댓글
그에 달린 답변들
그리고 세입자 원룸의 강아지 상황
세입자가 도를 지나쳤다
집주인은 한마리인줄 알았겠지
세입자가 양아친데...
첨부터 여러마리라고 이야기안했을 가능성 100퍼...
애완견을 저런식으로 키울꺼면 다세대주택이나 아파트에 안사는게 기본 매너아닌가; 개인주택같은곳을 알아보지
자동재생 #
무슨 드루이드신가...
저건 세입자 잘못 같은데 집주인은 개가 많아봤자 한두마리라고 생각했을거고 현실은 겁나게 많고 개가 많다고 얘기도 제대로 안 해서 생긴 트러블 같음
보석상이 100만원 손해
막짤 때문에 쉴드 불가능
정도라는게 있자나;;
이건 세입자 잘못임
나도 강아지 키우는데 문앞에 사람지나다닐때마다
강아지가 짖어대서 그거 못하게
훈련시키는거 힘들었음
내가 좋아하는 강아지라고
남들이 좋아한다는 보장도 없음
모든 개주인이 이랬다면 싸울 일도 없었을 듯
싸우는 분들은 어디까지나 서로의 입장과 정도를 넘어선 순간부터는 내편 아니면 귓등으로도 듣지않지요 제가봤을땐 두분 다 잘못이 있는데 저런경우 견주분들이 자발적으로 나가시는경우가 많더라구요 (물론 정산은 깔끔히!!)
쌍방과실 1표
집주인도 설마 개를 5마리나 데려올거라곤 생각 하진 못햇을거고 세입자도 5마리나 되면 미리 몇마리라고 알려주고 허락구했어야 했음
조취 아니고 조치...
완전 개집이네
세입자는 개가5마리 키우는게 많다는걸아니까 허락받으려고
개키워도돼나요?(5마리) 이런거같은대 양쪽다 잘못이있는듯..
지옥 파수견이 보이는 것 같은데...!
개판일세 ㅋ
존나 상식적으로 생각해야지... 개가 아니라 사람 살라고 했다해서 존나 소음공해 해도 된다는 얘긴 아니잖아..... 시끄러우면 사람이라도 쫓겨나는건데..
존나 개빠새끼....
이래도 개빠란 단어가 불편하네요
라고 말하는 자칭 애견인들이 있겠지
개 짖는거 통제 안하는 견주가 가장 개새끼지
키우기 시작했으면 책임을 져 썩을것아
적당히시발 키워야지 저게 사람집이냐 개집이지.
누가 내 원룸에 월세주고 개집만든다 생각해봐 아무도 안내주지
"개를 키워도 된다" 가
"키우는 개가 짖어도 된다" 는 아닌데
이 두개를 혼동 하는 사람이 많음.
개 한마리도 아니고 뭔 몇마리냐 ㅎㅎ
저래놓고 억울하다고 하는사람이나 저걸 또 개들이랑 친해지라고 하는 개빠나 답이없네
성대수술인가 그거 하든가
그럼 또 동물학대라고 개지랄
걍 대자연에 나가서 살든가
강아지들의 특성이 주인이 집에있음 짖고 주인이없음 안짖는데
주인집이랑 친해지고 말고문제가 아니란말이다
그냥 습성이다 강아지들은 주인있음 그냥 쳐 짖는게 아주고약한버릇이지
저러는 동안 양 옆방 사람들은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처음에 주인이 잘못했네 했다가 밑에 사진보니...개판이네 너무 많잖아
주인도 개키운다니깐 한마리 정도나 생각했겠지... 저정도 생각했겠음?
계약했을때 개 저리 많은거 얘기 안했으면 빼박 세입자 잘못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