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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조차도 탐내는 재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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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하지 않았다는게 중요
좀 뜨고 나서 본업보다 부업인 방송에 집중하는거 별로 안좋게 보는 편인데...
기안은 만화 그릴 때보다 지금이 '즐거움'을 주는 본업에 충실한 것 같음ㅋㅋㅋ
보온통에 닭볶음탕 가지고 외출해서
먹고 뼈를 가방에 넣는건 진짜 ....
10년동안 본 유튜브 영상 중에 기안 물티슈 옆구리 찢는게 Top5 안에 무조건 들었다.
기안84의 웹툰 데뷔 이후 행로를 보면
확실히 그가 말한 [태어난 김에 사는] 것 같은 느낌이 50%는 되는 듯.
그런데 대한민국 사회에서 그렇게 사는 것 치곤
멀쩡하게 남보다 인생이 잘풀려서 사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