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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의 동남아 순방 출발을 이틀 앞두고 MBC에게는 대통령 전용기 탑승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통보하자…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은 모양새는 빠지지만 MBC의 오보가 국익을 손상했기 때문에 패널티를 주는 것이 맞다고 했고.
정진석 비대위원장은 언론인에게도 책임 의식이 있어야 한다면서 이런 건 언론통제가 아니라고 했고.
권성동 의원은 언론의 탈을 썼다고 다 언론이 아니다라고 했습니다.
말투들이 참 권위적이지요. ‘너희들이 한 건 오보. 그래서 우리가 벌을 주겠어. 너희들은 언론이 아니야. 그러니까 이런 일을 당해도 싸’ 이런 투입니다
오보라고 생각하면 언론중재위에 제소를 하든가, MBC를 압수수색이라도 해서 진실을 밝히려고 노력하십시오. 그러지 않고, 증거도 없이 이xx도 안 들린다, 바이든이 아니고 날리면이다라고만 주장하면서 보복하듯이 야단치면 언론이 “예 의원님 바이든 아니라 날리면이고, 이XX도 들리지 않습니다” 이렇게 해야 하나요? 권력 있다고 이렇게 거만하게 막 행동해도 됩니까? 이게 윤석열표 자유민주주의인가요?
안녕하십니까? 11월 12일 세상에 이익이 되는 방송 최경영의 최강시사 출발합니다. 저는 KBS 최경영 기자입니다. #최경영의최강시사
오보라고 생각하면 언론중재위에 제소를 하든가, MBC를 압수수색이라도 해서 진실을 밝히려고 노력하십시오.
오보라고 생각하면 언론중재위에 제소를 하든가, MBC를 압수수색이라도 해서 진실을 밝히려고 노력하십시오.

치사하게 내 뱅기 타지마 이러지 말고 고소를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