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 제509폭격비행단과 미주리 주방위 공군 제131폭격비행단에서 운용하고 있는 전익형 스텔스 전략 폭격기.
제작사는 노스롭 그루먼이며, 밀덕들이나 항덕에게는 전익기 특유의 형태에서 착안한 "검은 가오리"라는 애칭으로도 불린다.
워낙 비싼 군용기이다 보니 미국 같은 나라가 아니라면 실질적으로 운용 및 관리도 어렵다.
같은 무게의 금보다 비싼 폭격기[1]로 유명하며 심지어 북한의 1년치 방위 예산보다 비싸다고 한다.(위키백과)
몇 년 전에 오산기지까지 오면서 몇 몇 자게이들이 직찍으로 올리면서 화제가 됐었던;;;
B-2 스피릿 ㄷㄷㄷㄷㄷ
35년 전에 시험비행에 성공했다는 게 당췌...
한대 뜨면 북한은 지울수 있는건가유
영화 브로큰 애로우 생각나네요
영화 찍으려고 저걸 추락시켰다는... ㄷㄷㄷㄷ
스텔스 전투기도 같은 무게 금보다 비싼가
클로킹 가능한가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날개위 하얀선이 수리할때 걸어다니는 동선맞나요?
이거는 생긴거만 뵈도 지리게 생김...
폭격기인데,,,특장점이 먼가유?
그냥 저게 UFO 라고...
심지어 생긴건 매우 흡사한 프로토타입은 35년 전이 아니라 2차대전 직후에 나타남 ㄷㄷㄷㄷㄷ
저모양 그대로 종이비행기 만들어서 힘차게 던지면
빙글빙글 돌다가 떨어질것 같은데
제가 2010년경 여름 저녁하늘에 저렇게 생긴걸 분명 봤는데 그때 폰카화질이 너무 안좋아서 안찍힘;;
저땐 금값이 쌌죠..
외계인 도움을 무조건 받았을 것 같은....
영화 브로큰 애로우가 이거 였던거 같은데
같은 무게 금보다 비싸다는 게 대박이네요.. 금도 장난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