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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아파트 근황.JPG
여수 웅천 골드클래스
바다가훤히 보이는 기막힌위치에 43층 초고층 아파트 공사중
전남 여수에 고층건물을 짓는 한 공사현장에서 흙막이 벽이 무너지며 바닷물이 들어차버림
.
270대1의 엄청난 경쟁률을 뚫은 예비입주자들은 벌써부터
지반침하로 붕괴사고가 날까 걱정..
전문가들은 애초에 허가가나면 안되는지역이였다면서
안전성검사후 공사여부를 결정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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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입주예정자 분들 안타깝네요
계속 지을듯
안전은 개나줘버리고 무적권 계속 지을듯요
그것보다 옆에 있는 건물들 지반침하나 붕괴 걱정되는데요? 사진상으로 딱봐도 아주 가까운데 토사가 조금씩 공사현장쪽으로 흘러내리고 있을텐데
저도 현업에 있는사람이지만
어제 뉴스보는데 넘 무섭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