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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데려간 아빠와의 휴가…다음날 차에서 피임도구 발견"
https://www.news1.kr/articles/?4629003
안케리치는 친구와 마주치자마자 "왜 아빠 차 좌석에 콘돔 포장지가 있냐"고 물었다. 대답을 계속 피하던 친구는 "그냥 키스만 했다"고 고백했다.
추궁 끝에 친구는 "네 아버지와 성관계했다. 꿈인 줄 알았다"고 털어놨다. 안케리치는 이 사건으로 친구와 다퉜고, 두 사람의 우정은 이렇게 끝나게 됐다.
폭로한 여자애는 21살이고 아빠와 친구 둘 다 잃었다고 함...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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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엄마라고 부를순 없다
도대체 왜 젊은 여자랑 아빠가 여행을 가는가요?
부녀가 여행가는데 딸이 절친데려간거.
21살인데 5년전 사건인데 미성년자가 아니라구?
얼굴을 까는구나 불법아닐텐데 ㄷ ㄷ ㄷ
이 얘기가 5년전 얘기. 즉 16세 때란 거고 그때 이 여자애도 임신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