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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물러 난 사람 있음..?.
이재명은 그때 떡볶이 먹방 하고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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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
할말이 겨우 ㅂㅅ 이냐.?
ㅋㅋㅋㅋ ㅂㅅ한테 무슨말을 더하냐 ㅋㅋ망국의 부역자같으니 ㅋㅋㅋ
조빠가 쉴드치는 니지능보니 ㅂㅅ맞네
ㅅㅂ 2찍이 비린내
응 이태원이랑 달라 벌레야
ㅂ ㅅ
정신 나갔어요? ㅋㅋㅋ
지난일 말고 현재 진행중인 상황은 어찌 생각 하시나요?
윤정권 들어서고 생긴 일인데..
삭감 또는 폐지
- 유치원, 초중고 예산 삭감하여 대학교 지원 (그러나 등록금 인상)
- 국내 기업 소재부품 장비예산 866억 삭감
- 국방비, 장병복지 예산 등 1조5천억 삭감
- 미숙아 지원예산 42.9% 삭감 (48억3400만 -> 27억5900만)
-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 전액 삭감 (216억 -> 0원)
- 전기요금, 가스요금 16% 인상
- 수도요금 12% 인상
- 후쿠시마 오염수 감시 관련 예산 삭감
- 소상공인 지원 지역화폐 예산 6천억 전액 삭감
- 지역사랑 상품권 지원 국비 전액 삭감
- 공공 임대주택 예산 삭감
- 무주택 서민 지원예산 1조 이상 삭감
- 경로당 식비 냉난방비 삭감
- 기상청 예산 43억 삭감
- 청년 내일채움공제 51.3% 삭감 (1조3099억 -> 6375억)
- 공공 Wifi 예산 삭감
- 추가고용 장려금 77% 삭감
- 고용유지 지원금 4천억 삭감
- 일자리 안정자금 전액 삭감
- 청년도약 계좌 비용 50% 삭감
- 코로나 격리 생활지원금, 유급휴가비 삭감
- 중대재해법 완화 검토
- 공공형 노인 일자리 6.1만개 축소 (60만8천 -> 54만7천)
- 어르신 돌봄(시범)예산 80% 삭감 (158억 -> 35억)
- 임산부 친환경농식품 지원 전액 삭감 (158억 -> 0원)
인상 또는 불필요한 세금 사용
- 건보료 18% 인상
- 국민연금 15% 인상
- 코인투기자 대출빛을 세금 125조로 탕감
- 대통령실 이전비용 1조8000억 추정
(대통령실이 발표한 496억원
+ 추가로 예비비와 다른 예산을 이전용한 368억5100만 원
+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된 1539억1900만 원(영빈관 신축 878억 원 포함)
+ 2024년 반영 예정인 411억1700만 원
+합참 이전 등 향후 발생 비용 등을 합한 규모)
- 농업용 전기요금 74% 인상
- 자궁경부암 가다실 접종비용 25% 인상
- 코로나 검사, 치료비용 본인부담
- 6억이하 1주택 보유자 재산세 인상
- 부자를 위한 종합 부동산세 개정
(보유세, 상속세, 증여세, 비과세, 취득세) 인하 및 완화
국방 예산 폐지항목 (진행중이던 항목을 폐지)
- f-35a 도입 예산
- uh/hh-60 성능개량
- 자주포 개발 예산 삭감
- 대형공격헬기 2차사업
- 전술지대지유도무기
- 각종 신형무기도입 사업
- 북한 신형 탄도미사일 방어 미사일 개량
- 이지스 장거리함대공유도탄
- 230mm 다련장 로켓
- k9a2 개발비
- 경항모 사업비
기타문제
- 팰로시 패싱하며, 음주진행하여 외교문제 발생
- 세계정상회의때 42초간 인사한걸로, 회담이라 자화자찬
- 바이든 이새끼 발언으로 국제적 조롱거리로 만듬
- 미국 전기자동차 지원금 혜택 사라짐
- 원전 수출 발목잡음
- 김진태가 쏘아올린 레고랜드 사태 (제2의 IMF가 올수도)
- 이태원 할로윈 참사
+ 대통령 포함 모든 담당자 책임회피
+ 한덕수 총리는 외신기자 회견에서 농담하며 웃음
+ 근조리본 뒤집어 패용하도록 지침
- 일본해군 욱일기 건.
+ 일본해군이 달고 온 욱일기에 대한 논란이 일자,
국방부 장관이 욱일기와 다르다고 성명 발표 .
+ 그러니 일본에서 욱일기 맞다고 뉴스 내보냄.
+ http://n.news.naver.com/article/052/0001806754
- 근로자 근무시간 52시간/주 -> 60시간/주로 확대 추진
위 둘 선동이들이네 팩트에 저런식으로 반응하는거 보니
뭐가 다른지 1도 모름... 2찍이들과는 대화 소통 이런거 하면 안됨. 대통령도 마찬가지 말로 될 사람들 이면 이미 이저지도 않음
이상하게 문재인때 화재가 많긴 햇음
지난일 말고 현재 진행중인 상황은 어찌 생각 하시나요?
윤정권 들어서고 생긴 일인데..
삭감 또는 폐지
- 유치원, 초중고 예산 삭감하여 대학교 지원 (그러나 등록금 인상)
- 국내 기업 소재부품 장비예산 866억 삭감
- 국방비, 장병복지 예산 등 1조5천억 삭감
- 미숙아 지원예산 42.9% 삭감 (48억3400만 -> 27억5900만)
-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 전액 삭감 (216억 -> 0원)
- 전기요금, 가스요금 16% 인상
- 수도요금 12% 인상
- 후쿠시마 오염수 감시 관련 예산 삭감
- 소상공인 지원 지역화폐 예산 6천억 전액 삭감
- 지역사랑 상품권 지원 국비 전액 삭감
- 공공 임대주택 예산 삭감
- 무주택 서민 지원예산 1조 이상 삭감
- 경로당 식비 냉난방비 삭감
- 기상청 예산 43억 삭감
- 청년 내일채움공제 51.3% 삭감 (1조3099억 -> 6375억)
- 공공 Wifi 예산 삭감
- 추가고용 장려금 77% 삭감
- 고용유지 지원금 4천억 삭감
- 일자리 안정자금 전액 삭감
- 청년도약 계좌 비용 50% 삭감
- 코로나 격리 생활지원금, 유급휴가비 삭감
- 중대재해법 완화 검토
- 공공형 노인 일자리 6.1만개 축소 (60만8천 -> 54만7천)
- 어르신 돌봄(시범)예산 80% 삭감 (158억 -> 35억)
- 임산부 친환경농식품 지원 전액 삭감 (158억 -> 0원)
인상 또는 불필요한 세금 사용
- 건보료 18% 인상
- 국민연금 15% 인상
- 코인투기자 대출빛을 세금 125조로 탕감
- 대통령실 이전비용 1조8000억 추정
(대통령실이 발표한 496억원
+ 추가로 예비비와 다른 예산을 이전용한 368억5100만 원
+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된 1539억1900만 원(영빈관 신축 878억 원 포함)
+ 2024년 반영 예정인 411억1700만 원
+합참 이전 등 향후 발생 비용 등을 합한 규모)
- 농업용 전기요금 74% 인상
- 자궁경부암 가다실 접종비용 25% 인상
- 코로나 검사, 치료비용 본인부담
- 6억이하 1주택 보유자 재산세 인상
- 부자를 위한 종합 부동산세 개정
(보유세, 상속세, 증여세, 비과세, 취득세) 인하 및 완화
국방 예산 폐지항목 (진행중이던 항목을 폐지)
- f-35a 도입 예산
- uh/hh-60 성능개량
- 자주포 개발 예산 삭감
- 대형공격헬기 2차사업
- 전술지대지유도무기
- 각종 신형무기도입 사업
- 북한 신형 탄도미사일 방어 미사일 개량
- 이지스 장거리함대공유도탄
- 230mm 다련장 로켓
- k9a2 개발비
- 경항모 사업비
기타문제
- 팰로시 패싱하며, 음주진행하여 외교문제 발생
- 세계정상회의때 42초간 인사한걸로, 회담이라 자화자찬
- 바이든 이새끼 발언으로 국제적 조롱거리로 만듬
- 미국 전기자동차 지원금 혜택 사라짐
- 원전 수출 발목잡음
- 김진태가 쏘아올린 레고랜드 사태 (제2의 IMF가 올수도)
- 이태원 할로윈 참사
+ 대통령 포함 모든 담당자 책임회피
+ 한덕수 총리는 외신기자 회견에서 농담하며 웃음
+ 근조리본 뒤집어 패용하도록 지침
- 일본해군 욱일기 건.
+ 일본해군이 달고 온 욱일기에 대한 논란이 일자,
국방부 장관이 욱일기와 다르다고 성명 발표 .
+ 그러니 일본에서 욱일기 맞다고 뉴스 내보냄.
+ http://n.news.naver.com/article/052/0001806754
- 근로자 근무시간 52시간/주 -> 60시간/주로 확대 추진
윤정부도 개판이죠. 감싸는거 아님
그럼 박근혜 시절 감싸는거네...
에휴... 니들이 감싸는 정부도 별로 잘 하지 않앗다는 걸 이야기하고 싶은거다. 한심한,.
형광등 100개와 맞먹는 혜안을 가졌구나.
아.. 역시 지능문제야
지능 문제 맞는듯
치익 치익 주거라 벌레야
화재잖아요~이태원이 화재인가요?
이재명이 물러나는꼴 보고싶으면 대통령 뽑아주등가. 그래야 물러날거 아냐.
누가 그만 둬야할 일입니까?
이걸 비교한답시고 가져온 지능이 안타깝네.
이정도면 교통사고 1건 나면 사퇴하라 할 판이네.
병신이 맞는듯..
벌레 설치다가 디지게 두드려 맞네..
충분히 막을수 있던 사고랑 화재랑 비교하는게 맞나??
저 당시에 국짐에서 요구했던 사항이 뭔지 생각해보고
본인들이 정권 잡은 지금 본인들은 그렇게 하고 있는지 한번 생각해보시길..
결국 둘다 내로남불인거임 ㄷㄷㄷ
2찍애들 보면 그냥 그만 사는게 세계 평화 이바지하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