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행사의 사고1책임자는 주최자
2책임자는 경찰인 상황
그러나 이태원 상인회는 간담회에서 공식행사는 명명하지않고
간담회 형식으로 경찰과 구청과대화.
사람이 모이는건 뻔한사실 사고의 위험은 높았다.
상인회는 매년 관료적으로 지원되던 치안요청
그러나 굥정부는 법과원칙이라며 이태원 상인회가
일단 행사 주최자를 명명하지 않는 상황에서
예년수준의 치안을요청한 상인회와 경찰의 줄다리기.
용산구청은 청소 지원만하면되나?
그런 간담회 분위기 였으리라 생각든다.
그와중에 경찰버스배치는 축제분위기를 저해한다는
상인회의 요구도 언론에 나온다.
이런 소소한 갈등의 결과
현 정부는 매년 하던행사도 책임지기 싫어
어긋장부리듯이
112신고도 소홀히 했다는 느낌이 든다.
참 할말은 많은데 키워드로 정리하고 마무리합니다.
마약단속
한동훈 업적
용산출퇴근
700명 9시퇴근
감찰
사과없는정부
책임면피
무속 바보 무능 돼지 탬버린 슻 …..
https://cohabe.com/sisa/2667961
이태원 핼러윈 간담회가 시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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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대한민국의 워딩이
이제는 감동스러운 말이네요.
그런데 돼지는 모자이크해주셔요 ㅠ
경찰 많이 깔리면 단속실적 안좋고
선례를 봐도 큰사고 안나니 안일하게 대처
근데 막상 열어보니 예상치못한 무질서
구청장 난 잘못 없다...... 하면 멘탈이 회복되나?????
다 사이코 패스들만 뽑아놨네
구청장 그년 권**의 딱까리로 보이던데...
이를테면 김형오의 몸종출신인듯한 보승희스텐스
구의원한번한 애를 구청장 시켜줄정도면 영세랑....
이년이 약한고리인것은 눈치챘는지 낮은포복으로 일관하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