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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대형참사는 강릉인가 보군요 ㅎㄷㄷㄷㄷㄷㄷ 有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지역 축제장이나 행사장들에 대한
안전 점검이 강화되고 있죠. 평창올림픽 당시에 빙상 경기가 열렸고
지금은 공연 행사장으로 활용되고 있는 강릉아레나의 모습인데,
이 시설의 바닥 구조물이 붕괴 위험에 취약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강릉시는 관객들이 뛰지만 않으면 이상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역시 그쪽 시장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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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예상되는 대형 참사군여
직원들이 버젓이 있는데도 와이프 출산휴가 중인 30초반 남자 직원 물난리난데 보내서
결국 익사하게 만든 곳이 강원도입니다. 물론 거기는 춘천이네요. 여긴 강릉인데.
굥카카 살 받아라~
와...
저러니 소도시, 지역사회도 시골만큼이나 못살 곳입니다. 물론 강릉은 소도시 보다는 중소도시에 가깝긴 한데.....
저러니 다들 서울, 광역시, 신도시로 가서 살려고들 하지.
저래서 사람들이 시골, 지역사회, 지방을 싫어하고, 안 가려고 하는 겁니다.
있던 사람들 조차 서울로, 광역시로 못가서 안달하는게 다 이유가 있지요. 지방, 지역사회는 솔직히 생활수준, 인프라는 당연하고 사람들 생각하는 수준도 서울, 광역시보다 한 20년, 30년 뒤쳐진 느낌입니다.
서울에서 떨어진 경기도 외광의 이천 안성 양평 동두천 양주 연천 문산 영북일동 이런데만 가봐도, 불친절, 서비스, 무질서, 노상 쓰레기 등등. 확실히 뭔가 뒤쳐졌다는 느낌이 듭니다.
저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