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동부의 크라마토르스크 지역, 동네에 주인 잃은 강아지 고양이들이 많은데 돌봐줄 사람이 없자, 한 농부 아저씨가 사료 나오는 실린더를 설치했음.
다음날, 강아지들이 줄을 서서 얌전히 차례를 기다려 밥을 먹는 광경이 펼쳐짐.
어디는 동물조차 줄을 서서 밥 먹는데, 어디는 사람조차...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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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크라마토르스크 거리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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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개들이 사회적 거리두기까지 하고 있어.
스웨덴식 거리두기.
개들은 철저한 서열사회라...ㅎ
에휴...헛소리 싸질러놨네
철저히 힘의 논리로 서열 순으로 먹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