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사? 뇌진탕 같은게 있었겠지
참사 일어난거만 듣고 걍 잤나??
소름이 돋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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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설마 압사인거 몰랐나??
소름이 돋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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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하.......동네 이장감도 안되는게 대통령이라니
요세 저런 병신 이장도 못합니다.
몰랐으니 저래 말했겠죠.
닭그네는 천사였다 ㅅㅂ
설마 박근혜보다 멍청할까 했는데
그게 사실일수도.......
"구명조끼를 입었다는데 그렇게 발견하기 힘듭니까?"
동네 병ㅅ이 대통령이 된 격
뇌진탕...................
이젠 진짜 저 얼굴만 봐도 역겹네.
와 장난 아니네요. 압사인지도 모르고 저길 간건가요?
저놈은 좀 알지도 못하는건 입좀 닥치고 있었으면 좋겠음.
회의 한시간이면 95%의 시간을 지가 떠든다고 누군가 얘기했죠.
날이 밝았으니 12시간은 충분히 지났을텐데 그 때까지도 정확한 사고 경위를 몰랐다는 얘기네요...
사실상 있으나 마나 한 대통령...
저 새낀 혀가 반토막이야?!!! 다 반말로 지껄이고 있어...ㅡ,.ㅡ
진짜여? 이거 동영상있나여 ㄷㄷ 이제는 좀 무섭다..
이제 욕도 지겹다 햐아..
저넘은 그럼 사람들이 넘어져서 머리깨져서 죽었다고 생각하는건가요? ㄷㄷ 바보인가 진짜
155명이 길거리에서 어떻게 뇌진탕이냐고 ;;
저거 진짜 검사 어떻게 해먹은 거임
새벽부터 중대본 갔다는 거 구라가 맞는듯.
새벽에 긴급 상황점검회의 한건 다 구라인게 밝혀졌네
허.. 저 정도였나 진짜.. ㄷㄷㄷㄷ
아무 얘기도 안듣는다는거잖아요
새벽에...한사발 .. 으따 역시 술이제 하고 있었을것같은데.
정말,저XX 줘패버리고 싶네
진짜 새벽 회의 참석도 구라일 확률 100%네
그걸 갔다왔다는데도 압사인지도 모른다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