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왕따 가해자였는데 솔직히 내가 왕따시킨 애들에 대해 죄책감은 전혀 못느끼겠음

학교에 기분나쁜 애들이 너무 많아서

나 혼자서 전교생을 왕따 시켰음

맨날 왕따 애들끼리만 모여다니게 하고

밥도 절대로 같이 안먹고, 절대 말도 안거는 등, 철저히 고립시켰음

그래도 최소한의 인간적인 도리로 폭력행사만 안했지ㅋ

왕따 당하는 애들은 왕따 당하는 이유가 다 있음ㅋㅋㅋㅋㅋㅋㅋ

죄책감 따위 느낄 필요가 어딨냐ㅋㅋㅋㅋㅋㅋ 왕따당할 짓만 골라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한 애들은 그런식으로 사회에서 도태되야

사회가 좀 더 좋아지지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