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쩌 ~~ 밑에 시끄러워 못 자겠다고 글 쓰고 나서
우당탕탕 쿵쿵 하길래 올라가 봤더니..
집에서 파티 하셨나봅니다.
고기 냄새가 ㅋㅋㅋ 이 시간에 ..
문 열고 있었는지 제가 올라가는 사이에 문 닫는 소리가.. ㅡㅡ;;
문을 두드릴수도 없고, 벨도 못 누르겠고… ㅋㅋㅋ
이제 다 드셨는지 왔다갔다 쿵쿵 대는 걸 보니 먹은 거 치우나 보내요.
하~~
밤이 깁니다. 길어요.
자게이ㅡ분들은 꿀잠 주무시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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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대단한 윗 집..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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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윗집 올라가서 벨 누르고 찾아가는게 문제가 되는건 아닙니다. 상습적으로 가면 문제지 어쩌다가 한번 가는거는 법적으로 문제 없습니다. 올라가서 쌍욕은 박지 말고 상식적으로 살라고 한마디 해주고 내려오세요.
ㅠㅠ 언제 이사 갈 수 있을지 몰라서 그냥 참고 있네요.
여기서 더 시끄러워지는 건 정말 원치 않아서요. ㅠㅠ
집 팔고 나가려면.. 별 수 없어서. .. ㅠㅠ
아이고 으르신 ㅠㅠ
그래도 참고 사셔야 됩니다.. 무서운 세상이에요
ㅠㅠ 그러고 있는데 환장하겠다는 ㅠㅠ
내잠도포기하지만 저년잘쯤에.무조건 쾅쾅대서 잠못자게만든다
ㅠㅠ 나머지 다른 집들도 들을은 죄가 없으니 ㅜㅜ
그 고통 동감합니다. 집에서 주2-3회 술파티하는 이웃이 이사와서 3달째 잠을 ㅠ 낮엔 개가 외로움에 울부짖고 ㅠ
ㅠㅠ 위층도 개가 있네요. ㅠㅠ 왜들 이러는지 ㅜㅜ
층간소음 사람 미치죠 ㅠ 윗집 큥쾅쿵쾅...주로밤 10-12시..
옆집 새벽 5시부터 의자끄는 소리... 양옆에서그러는데 잠도 깊게 못자고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저희는 12시부터 시작이라. ㅠㅠ
차라리 새벽 5시면 아침인가보다 하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