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미궁에서 하렘을
원작 소설 : RPG풍 요소를 너무 장황하게 늘여서 설명하느라 읽다가 지루하거나 피곤하다는 평이 있음
주인공은 돌다리도 두들기다가 부셔버리는 안전제일주의자라서 긴장감 1도 없음
게다가 하렘 차리는것도 무슨 물건사는거 마냥 노예상가서 쟤 얼마임?
하고 사는거라 보통 이런 소설들은 뭐 구해주거나 사건발생으로 하렘들어가는건데
이 소설은 그런 드라마틱한 요소가 별로 없어서
읽다보면 뭐야 ㅅㅂ? 소리 나올 수 있음
만화판 : 장황하게 설명하는거 다 쳐내고 간결하게 함 + 원작에 몇없는 야쓰씬을 대폭 늘려서
멱살끌고 캐리함
p.s 원작소설 1권표지 록산느 보면 얘가 얘에요? 라고 할정도임
만화판 작가가 상업지 작가라서 여캐 그림에 색기가 상당하다는 거도 있지.
이빨까는신지
2022/10/30 23:47
만화판 작가가 상업지 작가라서 여캐 그림에 색기가 상당하다는 거도 있지.
지나가는 경찰서장
2022/10/30 23:47
애니도 꼴렸지.
대놓고 2기없을거라는 엔딩이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