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규가 바보도 아니고 맺힌게 많았을텐데말이죠.
김용이 대선자금으로 돈 달라 했으면 당연히 증거남기고 보험이라도 들어 놓으려고 영상을 찍던가, 아니면 돈의 일련번호를 기록하든가 했겠지요.
그렇게 자신이 뇌물을 전달한 증거를 가지고 있으면 나중에 이재명이 대통령이라도 되면 이재명 목줄잡고 하고 싶은거 다 이루어줄 로또이자 보험증서로 사용을 할텐데 저걸 그냥 주었겠느냐 말이죠. 상식적으로다가..
그런 증거가 없으니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박스한개 주워와서 '이 박스가 돈담아준 증거다'라고 하고 있는거 아니냐고요.. 그것도 어느 미친인간이 뇌물전달에 사용한 종이박스를 신주단지 모시듯 일년넘게 보관을 하겠냐고요?
국민이 개돼지도 아니고 저걸 정말 믿어줘야하겠냐고요?
진짜 뉴스보다보면 무슨 바보취급 당하는것 같아서 기분 드러워짐.
내가 진짜 개돼지인가? 아 신발~~
"개돼지들과 살고있는 우리의 현실"이 슬퍼져요
상자가 아직 남아있을리가...
검찰들은 지들이 젤 똑똑한줄 안다는건 안비밀...
가방에 므슨 다이아라도 달았나 굳이 가방을 왜 다시 받았지
그 가방이 그 가방인 걸 어떤 수로 납득시키려나 참 편하게 한다
언론이 제 기능을 못하니 그저 검찰이 불러주는 대로 읊어대기나 하지
언창이 문제 입니다
바이든이 날리면으로 들리는 사람은 믿을 겁니다. 그거 믿고 저러는 거예요.
저런걸 굳이 방송해주는 언론이 문제.
슬픈게 뭔지 아나요 저런 개돼지나 믿을법한 소리가 오지게 먹힌다는겁니다.
췟~ 뭐야~ 1억을 발견했다는 게 아니라 들어갈 수 있는 가방과 종이 상자를 발견했다는 거잖아. 이야~ 그런 가방 내 방에도 댓 개는 굴러다닌다. 나도 뇌물 증여했었나? ㅋㅋ 기레기 언창 놈들 하던 짓을 검찰도 하네. 아~ 검찰이 원조던가? ㅋㅋ
무죄추정의 원칙에 따라
피의사실 공표하면 안됨.
무죄 나오면 피의사실 공표한 자들 모두
명예훼손으로 처벌해야 함,
논두렁시계랑 다른게뭐임 진짜 능지하나도 안늘엇네 견찰ㅋㅋㅋ
김용한테 돈은 넘겼는데 그 돈을 담은 박스는 유동규에게서 나옴..
비타500박스에 12500만이 들어간다는데..내용물은주고 그 박스는 다시 가져와? 또 1년 넘게보관해? 무슨 트로피보관하듯이 했나보네
2찍들로인해 싸잡아 취급 받는다는게 화가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