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틱 세명이 오리라에서
도굴꾼들이 보물을 얻어 한몫챙기겠다고
유적에 들어갔는데
당연하지만 사람이 다죽게 생겼으면
돈이 무슨 의미가 있냐는건데
블리자드 : 성역은 말티엘이 인류의 90%를 학살해서
국가고 뭐고 없을 정도로 개작살 났다.
저상황에서 금은이 무슨 의미가 있는거지?
시네마틱 세명이 오리라에서
도굴꾼들이 보물을 얻어 한몫챙기겠다고
유적에 들어갔는데
당연하지만 사람이 다죽게 생겼으면
돈이 무슨 의미가 있냐는건데
블리자드 : 성역은 말티엘이 인류의 90%를 학살해서
국가고 뭐고 없을 정도로 개작살 났다.
저상황에서 금은이 무슨 의미가 있는거지?
그래도 일리는 있지. 90%가 사라졌으니 널브러진 재물이 많을 거고, 10%가 남아있으니 그들과 거래할 수 있을 테니까?
그래도 일리는 있지. 90%가 사라졌으니 널브러진 재물이 많을 거고, 10%가 남아있으니 그들과 거래할 수 있을 테니까?
90%가 죽어서 성역이 마물천지가되서 부랑촌수준으로
하루살이로 묘사되서
그런 상황에서야 말로 금은이 진짜 화폐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