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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잠을 자는데, 뜬금없이 바니걸 복장을 입은 아가씨가 찾아옴.



하기야, 늦은 밤에 자는데 누군지도 모르고 

 

가슴골과 엉덩이가 훤히 드러나는 엉덩이 보이는 복장입고

 

느닷없이 찾아오는 이상한 아가씨가 어딨을까??

 

게다가, 저 복장으로 밖으로 돌아다니면 부끄러움도 못느낄려나...??


분명히 주민들이 사진찍고 그러겠지??


특히, 막상 찾아와서 "하룻밤을 재워달라" 라고 말할리도 없을테고...

댓글
  • 루리웹-7990587879 2022/10/30 14:37

    똑똑해서 생명과 장기를 지킨

  • 루리웹-831280034 2022/10/30 14:39

    문열면 양옆에 숨어있던 떡대들이 튀어나옴


  • 루리웹-7990587879
    2022/10/30 14:37

    똑똑해서 생명과 장기를 지킨

    (4MPCSa)


  • 루리웹-831280034
    2022/10/30 14:39

    문열면 양옆에 숨어있던 떡대들이 튀어나옴

    (4MPCSa)


  • 은빛여명회광신도
    2022/10/30 14:41

    4p guro ㅗㅜㅑ

    (4MPCSa)


  • jungcarl
    2022/10/30 14:41



    (4MPCSa)

(4MPC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