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색칠한 곳만 너무 붐빔여기가 세로길이 200m밖에 안됨이 좁은곳에 한 5만명 이상 몰렸다고 보면될 듯사고도 이곳에서 남할로윈때는 여기 인원통제를 했어야 한다고 봄사람다니는 길 가운데 펜스처서 방향 통제 등
평소 주말에만 가도 너무 복잡함..꼰대 자게이들은 안 가봐서 헛소리만 하는듯
40년 전에도 저랬음
그냥 매년 하던대로만 했어도 되는데 아무것도 안함.
17년도엔 어제의 2배인 20만명이 왔어도 사고가 없었으니 이번일은 문제가 됨.
통제할 근거가 되요? 전혀 근거 없어보이는데요?
아까 어떤분 말하는거 보니.. 경찰들이 막아서 길을 우회 시켜서 질서를 통제할수 있는데 인원이 용산으로 집중되서 거기 보낼 인원이 없었다는게 원인이 된다면...
인재가 맞내요... 원인이 되는 문제가 나오내..
파출소가 코앞에 있고 거기 직원들 매년 어떤지 알고 있었을텐데
분명 지원요청 했을텐데
왜 안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