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금수저는 아예 급이 다름 有

다른 한 커뮤니티의 어떤 한 사업하는 사람의
아들 일상임..
외쿡에서 학교 나오고
옷 좋아하고 농구좋아하고
20대 후반이고 아버지 사업 물려받는거 준비중
가끔씩 머리식힐겸 펜션 짓기 시작

조감도

짓기전

농구 좋아해서 농구코트도 직접 넣고 얼추 완성

마당에서 고기도 구워먹을겸 화로..
저 화로가 대충 400정도 하네요 저렴한거 샀다고 함 자주 안쓸거같아서

티비는 98인치.. 약 3천정도 주고 샀다함

겨울꺼긴한데 뭐 입을까 고민하는데 톰브라운 버버리 무스너클 랑방 프라다 생로랑 등..
뭐 몇천은 우스운듯

가지고 다니는 것들인데 시계는 얘기하기 전에 차는 뭐 욕심이 없어서
그냥 아우디고..
문제는 흔히들 가지고 노는 피젯스피너를 이분은 30만원짜리를 삼ㅋㅋㅋㅋㅋ
손에들고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 30클라스..

마지막 이번에 별장 다 짓고
고생했다고 시계 하나 장만하러 감
로렉스 청콤 1600주고 예약걸었는데
글올리고 사람들이 ap로얄오크가 낫지 않냐고
그러니까
로얄오크 바로 사고
청콤은 친척동생 준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얼 금수저는 아예 급 자체가 다른듯........ㄷㄷㄷㄷㄷㄷㄷ
슬리퍼를 톰브라운 신고..
허허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ㅋㅋ착샷보면 키도 큼...